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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월욜아침입니다..
날씨가 좀 쌀쌀하긴 하지만..
어제 오라방이 사준 점퍼를 입어선지 따땃하기만 합니다 ㅎㅎ
한달여동안 긴장속에 준비해왔던 시어머님 생신상..
아망떼 무사히 잘 치뤘답니다.. ![]()
토욜아침.. 9시 기상과 함께 시작된 상차림 준비..
전날 밤에 오라방과 둘이 이마트.. 홈플러스.. 1시까지 장을 보러 다녔어요 ㅋㅋ
더덕찾아 삼만리..^^ ![]()
여튼 재료 다 준비 완료하고.. 토욜 오전부터 준비 들어갔답니다..
생신상에 맞는 미역국.. (저희 집은 새우나 바지락을 넣는답니다..^^)
모든 잔치상에 빠지지 않는 잡채.. 오징어 숙회..
오늘의 메인메뉴 구절판과 봉추찜닭.. 그리고 더덕강정..
첨으로 밀전병도 부쳐보고.. 쪼매 힘들긴 했는데.. 그럭저럭 90점짜린 되더라구요..^^
맛이 오묘했던 두부흑임자튀김..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새우전과 새송이 구이.. 꼬막무침..
어머님이 젤로 좋아하시는 콘치즈와 단호박구이..
이상 열두가지 준비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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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일로 오라방이 요리하는걸 도와주대요..
혼자 책보며.. 수첩보며 하는게 안쓰러웠나봐요..
전도 부쳐주고.. 두부도 튀겨주고.. ㅋㅋ
그래서 훨씬 수월하게 상 차린거 같아요..
"오라방.. 고마왕~
"
울 어머님 완전 놀라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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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리도 마니 장만 했냐시며 좋아하셨습니다..
평소엔 좋은거 시른거 잘 내색 않으시던 아버님도..
마니도 준비했다면서 좋아하셨더랩니다^^
맘이 뿌듯한게.. 제가 봐도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하하하.. ![]()
아가씨가 준비한 이쁜 케익..(진짜 이뻐서 손도 못댈지경이예요~)
촛불 끄시면서 소원 말씀하시거늘..
"아들이든 딸이든.. 아가 언능 낳아라.."
ㅋㅋㅋ 역시 시부모님이신가봅니다^^
일년이 다 되어가니 손주 바라시는 마음 잘 헤아리고 있겠습니다!! ![]()
미리 준비해뒀던 어머님 선물도 쨘~~ 드리고..
하루종일 감동의 도가니탕이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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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하루종일 서서 일했는데..
신기하게도 하나도 안피곤한거예요..
사람 맘가짐이 중요하다고.. 기쁜 마음으로 준비해서 그런지..
너무 좋기만 하대요~~ ㅋㅋ
저 잘한거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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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다음 글에 첨부하겠습니다..!!)
토욜 오라방의 풀 써비스를 받으며 기분좋게 하루를 마감하고..
일욜.. 대전까지 예식장 다녀오고..
(마지막 단풍이라고.. 길 엄청 막혔더랩니다~)
오라방이 수고했다고 옷을 하나 사주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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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
저녁엔 울어머님.. 한턱 거하게 쏘셨답니다..
차이니스 레스토랑에서~~~ 키킥..
주말내내 먹기만 한거 같아요.. ㅎㅎ
아.. 요번주가 드뎌 제주도 가는 주네요..
그래서 그런가 오늘은 기분좋은 월욜입니다~~
신방 식구들도 즐거이 한주 시작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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