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견혼 1주년 돼요 글구 아직 애기는 없구요 맞벌이 하고요
저희 신랑은 직장이 안양(평촌) 살림집은 구리
신랑은 회식 있으면 항상 외박(회사에 작은 방이 있어요)을 해요
울 남편 엄청 알뜰해요
대리운전 돈 아깝다고 안양서 구리까지 대리운전 비용 엄청 비싸다고 아껴야 한다고
글구 술 먹고 집까지 왔다가 다시 출근 하려면 넘 힘들다고
그냥 회사서 자겠데요
전 믿어요(미련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신랑에 대한 신임이 그만큼 두텁 다고 할까?)
근데 문제는 저는 괜찮은데 주위(친정,친구들) 분들이 걱정이 많아요
남자 밖으로 그렇게 돌리면 큰일 난다는둥.. 나중에 습관 되면 무섭다는 둥...
이런말 들으면 괜히 신경 쓰이고 정말 그런가 아닐까 갑자기 고민이 되네요
여러분 신랑들은 회식 하면 집에 늦게라도 대리운전차 타고 들어오고 담날 또 일찍 출근 하나요?
제가 좀 넘 신랑을 풀어? 놓고 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