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톡 인기짱인가 리플짱 보다가.
이런글을 보게 되었는데;
보다보다 빡 돌아서 글남겨요.
뭐시 어쩌고 저째? 제가 6번까진 이해를 합니다;
-_ - 7번. 포인트. 내참;
1. 자기는 새벽까지 술 처먹고, 심지어는 외박까지 해가면서
술 마시고 돌아댕김서 여자는 조금만 늦게 다녀도 지라지랄 하는 남자.
그럼... 너 만나는 날 밖에서 자고 들어가란 말은 뭐니?
밤길보다 니가 더 무섭다!!
2. 자기가 쓰는 술값은 아까운 줄 모르고, 내가 옷, 신발 사는 돈은 아까워 할 때..
마시면 멍멍이나 되고, 결국엔 오바이트로... 또는 똥꾸녕으로 다 나와버릴 술 보다야..
내 옷사고 신발, 화장품 사는 게 훨씬 덜 아깝다.
3. 자기는 나 만날 때마다 후줄구리한 티셔츠에 무릎 튀어나온 청바지나부랭이 입고 댕기면서
내 스탈보고 뭐라 그럴 때... 정말 퐝당하다... 너나 잘하세요~~
4. 자기도 싸울 땐 캐캐묵은 이야기 꺼내서 들먹이면서,
여자들은 지나간 이야기로 남자들 피곤하게 만든다면서
이상한 사람 취급할 때... 피장파장이야... 덮어씌우지마...
5. 술먹고 담배피고, 고기에 양파에 마늘까지 잔뜩 먹고서는
꼬랑내나는 발도 안 씻고 쓰러져 잘 때... 나의 참을성의 한계에 도전한다.
차라리... 장마철에 쓰레기 하치장에서 난장을 때리라고 해라.
6. 자신을 위해 몸 주고 마음주는 여자는 자신의 소유물로 알고 함부로 대하는 남자.
정말... 이건 아니라고 본다. 하늘이 무섭지 않냐?
인간으로써의 최소한의 양심은 지키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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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진정한 남녀평등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는 남자. 남자들은 이런 말을 한다.
여자들은 자기 편리할 때만 남녀평등 찾는다고..
힘들고 궂은 일은 남자 시키면서, 남녀평등 운운하지 말라고...
그렇게 이해력 부족하고 융통성없이 앞뒤로 꽉꽉 막힌 대가리로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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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께 물어요.
6번까진 다 이해합니다.
저러는 남자 색히들 있거든요.
7번. 화나지 않습니까.
맞다맞다 하다가. 7번보고 빡돌았습니다.
피터지게 짐나르고 일하고 있을때.
깔깔대며 수다나 떨고 커피나 마시고 그러면서.
뭐? 남녀평등이 어쩌고 저째?
물이라도 한잔 떠다주면 덧나냐?
점심시간 되면 즈그들끼리 먼저가서 밥 처먹고 잇는 주제에.
옆에가서 넌지시. 물어보면 이럽니다.
남녀평등이니까. 여자가 무슨 힘이 잇다고 짐을 옮기고 어쩌고..
누가 짐옮기랍니까?
여사원들. 좀 찔려하세요- 네?
내참.
기가차고 숨이차고 차범근이 공을 차네. 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