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주 중국 북경 여행시 경험한 황당한 사건을 올릴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AIR CHINA 될수 있으면 타지 맙시다.
기본적으로 서비스 개념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보딩 패스 뒤에 붙어있는 영수증 떼어 버렸다고 그많은 사람 타고 출발기다리고 있는 비행기 잡아놓고
단지 근거가 안남는다고 다시 발매소 가서 표 다시 끊어 타라고 하데요
저희 일행중 한분은 예전에 미국에서 올 때 발권한 보딩패스를 잃어 버리고도 여권 확인 만으로도 탑승 시켜 줬다는데....
좀더 자세히 적어 보겠습니다.
저희는 직장인인 관계로 금요일 저녘 비행기로 출발해서 일요일 저녘 비행기로 돌아오는
좀 빠듯한 여행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집사람과 같이하는여행이고 가격도 아주 저렴했으나 단지 비행편이 AIR CHINA 이어서
조금 꺼림직 했으나 인지도가 있는 관광회사 상품이고 해서 별일 없으려니 하고 갔습니다.
가는것 까지는 별탈없이 잘 갔고 여행도 잘했고 쇼핑도 좀 했습니다.
단지 안개가 심하게 껴서 좀 지장은 받았지만 그런 것은 천재지변 같은 것이니까
하고 이해를 했죠
그러나 돌아오는 편에서문제가 발생 했습니다.
그곳은 발권을 검색대를 통과해서 안에서 짐을 부치고 발권을 해주데요, 큰 짐들이있고
12명 단체 여행이어서 짐부치고 수속하는데도 시간이 꾀걸렸구요.(현지가이드만 있고 동행가이드는없었읍니다.)
큰 짐은 대형화물 보내는 곳이 따로 있어 그곳에 갔는데 밀려 있더군요 그곳은 X-RAY검색만
자동으로 하고 짐은 그항공사 직원들이 직접 들어서 날르더라고요 그런데 힘이 들어서 그러는지
화가 있는데로 나서 짐을 주먹으로 막 때리고 부숴버릴 기세더라고요 자기네 끼리도 야단을 치느건지 소리를 막질러대고
그래서 먼저 붙인 사람들도 선듯 자릴 떠나지 못하고 짐이 안보이는 곳 까지 이동하고서야
자릴 떴습니다.
6시 45분 비행기인데 조금 지연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다리는동안 저희 일행 분이 그분도 부부이시고
저희도 부부인관계로 좌석 번호가 어떻게 되냐고 물으시더라고요 서로 떨어진 좌석이어서
그래서 마침 넷이 맞춰보니까 한쌍만 같고 나머지는 따로따로라 맞는 티켓을 집사람 것과 그분것으로 바꿨죠
그런데 그때 그분이 영수증을 떼어 버리셨고요.
그러고도 7시가 좀 지나 탑승을 시켜 줘서 탑승 할려고 하니 그때 뒷면에 붙은 영수증이 없으면 탑승을 할 수 없다고
갈려면 밖에 나가서 티켓팅을 다시해와야 한다고, 갈거에요 말거에요 묻데요(중국항공 한국인 직원)
아니 짐 다붙여 놓고 수속 다받아놓고 영수증 없다고 안된다니 말이 되나요?
그래서 쓰래기통을 뒤져 봤으나 이미 치워져 있더군요 테러방지 때문에 바로바로 치운다고 항공사 직원이
말씀하시더군요 (쓰래기통 뒤질 때 보니 회수한 보딩패스는 그곳에 다 버려져 있더군요 영수증 대신 보딩패스를 보관해도되는데)
그래서 할수 없이 경황없이 다시 나가서 세사람 티켓을 다시사서 탔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9시25분 도착예정이 10시 30분에 도착 하였습니다.
아마 스케쥴 늦어지는 것은 그사람들은 아무 문제 안되는 것 같더군요.
그러고 또있습니다.
아마 기내식을 먹고 나서 면세품 판매할때 일겁니다
갑자기 여승무원이 고래고래 고함을 치는 것을 듣고 쳐다보니 나이 지긋하신 분한테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줄 아느냐고
영어로 소리치더군요 나중에 그 근처에 계셨던 분에게 물어 보니 휴대폰을 켰었다고 하네요
휴대폰은 제가 알기로는 이착륙 때만 사용않하면 되는 걸로 알고 있고 그것도 위험성이 입증이 안된거로 단지 가능성이 있다는 것 때문에 금지 시킨다고 알고 있었고 위성폰은 어차피 그런때 사용하는것 아닌가요? 위성폰은 되고 휴대폰은 안되고 어차피 휴대폰은 1KM이상에서는 안된다고 하니까 아마 그분도 전화를 하실려고 한것은 아닐텐데
아무리 손님이 잘못 했다고 손님 한테 그렇게 고함을 질러도 되는 겁니까 ?
다른 손님 들은 뭡니까 다른 항공사에서는 절대로 찾아 볼 수 꿈도 꿀수없는 짓을 하데요!
그리고 돌아와서 도 문제가 많다고 하네요
어차피 티켓팅은 두번 했으니까 한건은 환불 해 줘야되는게 정상이고 당연한 것인데
그것도 해주긴 해주는데 몇달이 될지 1년이될지 모르겠다고 마냥 기다리고 환불 수수료도 일인당 9만원 정도 부담해야 한다
하더군요
티켓영수증을 누가 주워 다시쓸수 있다고 그런데요, 아니 이미 발권해서 달랑 한장 남은 영수증 그리고 날짜 이름 비행편명 다있는 영수증을 누가 주어 다시쓸수 있습니까?
제가 그 짧은 시간동안 경험한게 그정도인데 아마 길게 보면 그런 일이 비일비재 할 겁니다.
즐겁자고 한 여행 괞히 당황스런 일 당하지 마시고, 아님 그런 모든일 감수하실 각오로 타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날 저희와 함께 그 비행기 타고 오신 다른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 말씀 드렸어야 하는데 경황이 없이 뛰어 다녔기
때문에 그리고 못올까봐 조바심도 났고 , 또 면목도없고, 화도나고 했습니다.
이번기회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다시는 그런일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