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때 만나.. 저랑 한살 아래.. 그녀;;
제가 고3때 한창 힘들때.. 절정일때 제일 힘이 되엇군.. 그녀
반대고.. 난 졸업하고.. 취업햇습니다.
그녀는 고3.. 아침에.. 차로.. 등교.. 야자 마치면 델로 가고.. 하며.
2년 을 사귄..
두사람에겐.. 서로.. 이성을 제대로 사귄건.. 처음인.. 상태였씁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군대 땜에.. 3년전에 헤어진 그녀
남자가 군대 가면.. 여자 쪽이 힘들어진다고 해서;;
제가 먼저.. 입대 전에..커플링을 빼면서.. 헤어지자고.. 맘에 없는 소릴 햇엇는데;;
무산되고
훈련소 입대 1달후.. 이별하자는 소릴 하더군요;;
사랑이 아닌거 같다고;; 하면서;;
그리고
"사랑하면 놔 달라고 하더군요"
그말때문에 놔줫습니다..
진짜 사랑하기에.....ㅜ;;
그리고..1년...2년.. 3년.. 지금.....................
가끔 밤중에.. 술취해서 전화 오긴 햇지만...
이번처럼.. 연속으로 연락오긴 첨이네요;;
밤에 일하고.. 새벽에 퇴근하는 .. 그녀라..(술집 여자 아니구요.. 그냥 호프체인첨 비슷한데거 알바 하는거에요;; 대학생이고.. 집안 사정도 안좋아서.. 학교를 포기 할려고 하는 중;;ㅡㅡ)
새벽에 연락이 옵니다..
헤어져 잇던 동안.. 남친도 여러번 사귄걸로 알고 잇어요;;
저랑은 2년을 사겻구요;;(거의 동거.. 하나 싶히.. 잠만 집에서 자고 깨잇는 시간.. 일하는거 외엔.. 그애집에서 같이 붙어 잇엇으니..
여차저차..
토욜/일욜.. 연락이 와서..
어떻게 사냐고..
잘잇냐고
가족들 안부에..
우리집 기르던 고양이... 강아지,,..
같이 보던. 애니.. ..
예전 이야기 들을 한보따리.. 풀어 놧습니다..
1시간 가량 통화..
현재 남친이 있는데;;
자기와는 너무 차이나는.. 수준의.. 집안.. 사정이나.. 얼마 후에 유학을 가는.다는 둥;;
문자를 주고 받다가.. 전화를 걸엇습니다.. 전화중.. 문자가.. 너무 외롭다고..
자기 생각 한적 없엇냐고;; 하면서..
물론 잇엇죠;; 2년을 사겼는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미쳐 나가는 줄 알앗는데;
겨우..이제 겨우.. 좀.. 생각 안날려고 하는데..연락오고..
농담인지.. 술김인지.. 모르겟어요;;
우리 다시 사귈까? 말햇는데;
제가 얼렁뚱땅 딴이야기를 해버리고;;
담날..또 연락..
이런 저런 얘기 하고..끊은 후에;;
문자를
바보 옛날 생각마이나?
하고 보냇죠..
답장이...
얼마전에..1년.. 쯤.전에..
자살을 시도 햇었데요;;
손목을..
다행이 그때 남친이빨리 발견해서..
큰일은 안당햇는데;;
사는게 힘들다고;
저한테 그러더군요;;
그 문자 받고.. 충격 받았습니다........
왜 자살을 하려 했을까//
난 아직 그애가 내 맘에 있는데;;
월욜.. 오늘 하루 종일.. 일도 안되고..
일하는데 사고치고;;ㅡㅡ;;
짜증만 올라오네요;;
문자로 일마치면.. 연락하라고.. 해놓은 상탠데;;
제가 다시 사귀자고 말할려고 합니다.
그애가 힘들걸.... 보고 있자니.. 제가 더 미치겟네요;;
님들 같으면 어떠시겟어요/
;;;
글이 너무.. 왓다 갓다 해서.. 내용이 해가 안가실듯 해요;; 죄송해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