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캬~ 좋네...

차분한 생각과 나름대로 갖추어진 논리

정중한 어투에서 고마움을 느낍니다...

 

그래도 죄송합니다라고 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 정도 논리에 할말이 없을 만큼 단순한 생각으로 글을 올리는게 아니니까요...

물론 포용이나 보다 바람직한 태도로 화해의 제스추어를 취하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저는 제가  생각하는 기준이라는게 있습니다..

그것은 최소한의 경우와 객관성이며..

이는 여유와 포용이라는 최고 수준의 토론태도가 아닌...

말그대로 기본이 되는 기준입니다..

여유와 포용도 하나의 논리가 될 수 있지만..

하나의 주장을 반박하는 것은.. 그 수준에 맞는 근거에의 반론이기에..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능력을 키워라 라는 말에 대한 반론은

'그래 키우지 뭐~' 라는 자신감과 포용에서 시작하는 것(이건 귀결이죠)이 아니라..

'왜 능력을 키워야 하나'라는 이유에서 반론은 출발한다는 말입니다..

각설하고..

 

님의 글에 대한 반론을 하지요...

 

또 두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첫번째!

제가 지금까지 말하고 있는 것은... '제글의 대상 외의 사람들은 괜히 열내지 마라'가 아닙니다..

열내고 반론하더라도 제대로 하라는 겁니다...

제대로 된 논리를 갖추고.. 어떤 표현을 사용함에 있어서 분명히 드러나는 이유를 들이대란 겁니다.

가치없는(근거가 없기에)

악플과 빈정거림 같은 것들은 그 사람이 누구건 제글에 해당 사항이 있건 없건...

그러지 말라는 겁니다..

이것은 처음의 글을 배제하고 '문제있다' 라든지 '무섭다' 라고 표현한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에서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곳에서의 논쟁은 생각이 다르면 누구라도 할 수 있습니다..

이해 당사자만 하는 곳이 아니지요..

제가 그래서 능력이 있다(?)고 자부하면서도.. 능력을 키우라 마라 하는 여자들 봐라 라면서

글을 쓴것이고

그글에 대한 반론도 누구에게서든 기꺼이 받을 용의가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에게도 당신은 빠지라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논리적으로 근거를 제시하고 해주기를 바라는 겁니다...

지금껏 다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욕설.. 빈정거림.. 악의적 단정... 등이 대부분이었고...

나름대로 논리적인 주장은 거의 없었으며... 그나마 있던 것도..

저의 반론에 이리저리.. 사라져 버린 상태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이해당사자만 들이대라는 것이 아닙니다..

똑바로 들이대라는 것이고...

최소한의 기본을 갖추라는 뜻입니다..

 

두번째!

어투를 문제로 삼으셨는데요..

여자는... 여자들이... 라는 표현!

저는 그런 것이 여자들의 피해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대상의 한계를 거듭 강조(!)해서  분명히 해두었습니다...

 

그럼에도 '여자는...' '여자들이...' 라는 표현이 거슬린다며 시비를 거는 것은...

 두가지로 해석할 수 있지요..

어차피 그 대상에 해당하는 여자들과 같은 생각이거나..

한국사회에서 여자로 살아가는 중에 알게 모르게 가지게 된 피해의식에 빠져 있거나!

 

제가 그런것 까지 배려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첨에 말씀드린것과 같이... 제가 생각하는 기준은 말그대로 기본이니까요..

배려나 양보 포용은... 보다 바람직한 것이지.. 그것이 기본일 수는 없으니까요...

 

또 설사 심정적으로 거슬린다고 하더라도...

이런 게시판에서 논쟁을 할때 그것을 들이대는 것은... 잘못된 겁니다..

분명히 대상을 정해두었고 거듭 강조까지 했습니다..

그럼에도 느낌에 거슬린다... 나는 대상이 아니지만 거슬리니까 그런 말을 쓴 것은 잘못이다?

그것은 기본이상의 요구하고 생각합니다..

 

논쟁이 뭡니까?

논리의 싸움입니다! 감정의 싸움이 아니지요...

논리에 감정이 가미될 수는 있지만 논리는 배제하고 감정만을 들이대어서는 안됩니다..

 

제가 아니라고 말했고 그것을 거짓이라고 증명할만한 논리가 없다면...

받아들이고 논쟁을 하는게 기본이지요..

 

그게 기분이 나쁜 이유가 되고 그래서 욕을 하고... 악플을 다는 것이다?

그게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는 저사람이 싫다... 라는 '감정의 이유' 는 될 수 있을지언정...

욕을 하고 빈정거리고 악플을 다는 '행동의 이유'는 못됩니다!

최소한의 양심이 있고.. 경우가 있고... 논리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머리가 있다면 말입니다..

 

그리고 답답한 것은

그런 이유로 악플을 하고 욕을 할수 있다고 한다면 저는 얼마나 더 할 수 있겠습니까?

제게는 그런 모자란 이유 보다 그 보다 확실한 이유들이 널려 있습니다...

 

겨우 한다는 소리들이..

자기들이 비난하기 좋게 입맛에 맞게 남의 의견을 이리저리 비틀어 새로이 만들어 놓고!

그것을 비난합니다..

 

이거 어처구니 없지 않겠습니까?

 

만약 제가 두가지로 정리한 이 내용외에 다른 의견이 남아 있거나 추가되었다면...

 

언제나 그랬듯이 기꺼이 대꾸해 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