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공익입니다.
간염으로 공익왔습니다.
간수치가 높아서 조금만 일해도 힘듭니다.
얼마나 힘드냐고?? 온몸이 나른하고 앉아있기도 힘듭니다.
축구 다섯게임 연속 뛴 느낌이랄까..
나 신검 받을때 병역비리 터져가지고
군의관들 몸사리고 옛날엔 면제받았던 사람도
다들 공익보냈습니다.
제가 딱 그케이스 입니다. 지네들 안전빵으로 남은 죽든 말든 공익보냈죠 .
일??? 열라 많습니다. 완전 공무원 시다바립니다.
지네 집에가서 재활용품 치우랍니다 허허허허허허허
암말도 못합니다. 경고 먹거든요
지네들 싫고 귀찮고 힘든일은 다 시킵니다. 하하
일이 너무 많고 스트레스 받아서 간수치 증가했습니다.
완전 황달 왔습니다...
의가사 제대하려고 신검 다시 받았더니..
뭐라는줄 아십니까????
제대하기 2개월 전에 의가사제대 해주겠답니다.
6개월동안 경과관찰 한 서류가 있어야 한다나 ?? 허허허허허허
차라리 죽으라고 하십시오
의사가 화냅니다.. 이런애를 어떻게 일을시키냐고.
근데 규정이 그렇습니다. 자기들 불리하면 규정따집니다.
지금 아파 죽겠는데 6개월 더 일하랍니다.
어머니?? 우십니다. 아픈아들 일시킨다고.,
겉으로 멀쩡합니다...
네네~~ 현역분들이 보시기에 아무렇지도 않은 건강상탭니다.
친구들 만나면 뭐라 그럽니다..
몸도 멀쩡한 XX 가 왜 군대 안갔냐고~
그러면서 막 군대얘기 합니다. 무슨 벼슬이라는 듯이...
나요?? 첨에 현역가려고 자원했습니다.
차라리 몸 건강하고 현역갔으면 좋겠습니다.
나?? 평생 병신입니다.
근데..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나요 ??
몸아픈게 내잘못인가요 ?????
님들.. 몸 건강한거 자랑으로 여기십시오..
내 몸이 부러워서 공익 욕합니까??????
나는 님들이 부럽습니다.
현역이 부럽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