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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 남자? 그냥 믿고 사랑하기....

따뜻한빛 |2005.11.16 07:53
조회 1,866 |추천 0

AB형 남자에 대해서 글이 많이 올라와 있길래 한번 써 봅니다

 

그냥 AB형 남자를 만나는 분은 참고 하세요

 

 

 

전 6년동안 AB형 남자를 만나고

 

내년이면 7년이 돼어가네요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고 만나고 있는데...

 

처음에 많이 힘들때 다가와준 그 사람

 

"내가 너한테 어깨 빌려줄께..."

 

이 한마디에 그 사람 믿고 의지하면서 지내왔어요

 

그러다가 6개월...

 

갑자기 연락도 없이 들어간 그 사람의 잠수...

 

무작정 기다려도 보고 포기도 하고

 

그러다가 또 3개월이 흐른뒤

 

뜬금없이 전화와서

 

"내려와라... 보고싶어..."

 

아무것도 묻지도 않고

 

그냥 옆에서 지켜만 봐주는 것이 저의 일...

 

다시 다정한 그 사람으로 돌아온 몇개월

 

조금 있다가 다시 잠수....

 

그런식으로 5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이제는 조금은 그 사람도 저한테 자기 속 마음을 열더라고요

 

물론 잠수의 횟수나 개월 수는 줄어들더라고요

 

그래도 그 버릇 어디 가겠어요?

 

이제는 개월 수가 아닌

 

몇일씩이지만 잠수....

 

그래도 빨리 돌아와 준다는 것이

 

저에게는 정말 행복이랍니다 ^^*

 

AB형 남자들을 만나는 여자분들...

 

힘든날도 많고 하겠지만

 

정말 사랑한다면 그냥 조용히 옆에서 지켜주세요

 

그냥 조용히 그 사람 자는 모습만 봐주는것도

 

같이 술한잔 기울여 주는것도

 

그 사람은 당신 남자가 돼어있어요

 

힘들때 옆에 있어달라고 말한다면

 

그 남자는 당신한테 은연중에 맘 연거라고 봐요

 

참고로 아주 사소한 것에 감동 많이해요

 

말없이 회사에 직원들하고 먹으라고

 

도시락을 싸 준다던지

 

집에가서 술 많이 먹었다 하면

 

조용히 해장국 끓여 놓고

 

옆에서 자고 있으면 너무 좋아해요

 

지금도 울 애인은 속 많이 썩이지만

 

그래도 믿으렵니다

 

그 사람이 완전한 내 사람이 돼는 날이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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