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런일은 감정적으로 치우치기 쉽습니다.
나름대로 객관성을 유지해야 하는데... 사람인 이상 그게 쉽지 않죠.
때문에 양쪽 모두의 말을 들어봐야 합니다. 그래도 누가 더 잘했다 잘못했다는 시비를 가리기는 쉽지 않죠.
더군다나 이런식의 시비거리는 누가 먼저 화를냈느냐.. 누가 더 심하게 감정에 거슬리는 말이나 행동을 했느냐 인데... 그런것들은 수치화 되지 않기에 더욱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양쪽 말들로 정리하자면..
1. 여자분이 부츠를 사러 들어왔다가 가격이나 결재조건이 맞지 않아 물건을 사지않고 나갔다.
2. 박군(?)(죄송합니다. 편의상)은 부츠의 판매를 목적으로 공을 들여 열심히 설명을 했는데 물건을 구
입하지 않고 그냥 나간다고 하기에 감정이 매우 상했다. (흔히들 진상떤다고 하죠) 더군다나
이분이 그냥 가버리면 다음 손님들의 판매에도 영향을 미칠것 같다.
3. 뒤돌아서 나가는 손님한테 욕을했다. (그지같은년)이라고
4. 나가는 손님도 지지않고 욕을했다. (XXXX 장사나 말아먹으라고 )
5. 가뜩이나 진상떨고 나가는 손님이 같이 장사나 말아먹으라고 한 말에 흥분. 뒷머리를 잡고
목을졸랐다. 목을 조르고 시비가 붙은 가운데 여자의 손이 남자의 목과 턱부위를 가격했다.
6. 더욱 흥분한 박군(?)은 여자를 때리고 넘어뜨리고 던졌다.
7. 경찰이 와서 진정하려 하였으나 박군(?)은 도망가고 주인은 사과를 하였으나 손님이 원하는 방향
이 아닌 축소하려는 쪽으로 해결하려 하였다. 여자분은 박군(?)의 사과를 원하나 연락이 되지 않고
박군(?)의 여자친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때문에 고소하려 준비중이다.
여자분이 임신했던 사실은 당시 상황에서 박군이 알지 못하였기에... 그리고 여자가 조폭같은 남자한테 대드냐는 말은.........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말이기에 넘어갑니다.
물건을 구입하려다 조건이 안맞을 수도 있고 심하면 시비가 붙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먼저 '그지같은년'이라는 폭언을 한 점... 그리고 뒤따라가서 폭행을 한 부분...
더군다나 힘없는 여자를 상대로...
아마도 힘없는 여자이기에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뜻대로 되지 않으니까 폭언과 폭행을 택한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열받으니까 손이 먼저 올라간거지요.
정말로 조폭같은 남자가 같은상황에서 물건 안사고 갔어도 그런 행동을 했을까요.
박군측(?)(죄송합니다. 표현이 이상하지만^^)이 여자분이 먼저 따귀를 때렸다고 말하고 있으나 여러 정황상 맞지 않은듯 합니다.
상황을 나름대로 객관적으로 이해하려 여자분이 따귀를 먼저 때렸다고 해도 뒤에서 잡을때 팔이나 어깨등을 잡지 않고 머리채를 잡았던 사실은 분명한듯 하니까요.
법을떠나....
남자분이 잘못한듯 합니다.
지금이라도 사과하시고 문제를 해결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