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왜왜왜!!!!나는!!!

정말.재수... |2005.11.18 20:32
조회 581 |추천 0

하도 제신세가 답답해서 글 한번 올려봐요.ㅠ

맨날 읽기만 하고ㅡ댓글도 한번도 안달았는데.;;;

집에 있다보니 참.답답하군요.ㅠ

제 나이 21.연애하기 참 좋은 나이라죠?!ㅋㅋ

그런데..연애를 하고 있느냐!!!!

못하고 있으니깐 여기에 글을 올리겠죠.ㅡ_ㅡ;;

으 ㅇ ㅓ ㅇ ㅓ~~~`ㅠ_ㅠ

너무 제 신세한탄만 하고 있나봐요;;;;

어차피 신세한탄 하려고 올리는거지만.;;;;

제가 이렇게 답답해 하는 이유...여자얘기지요.물론.ㅠ

때는 바야흐로 2004년 3월.

캠퍼스내엔 많은 신입생들과 그 발랄한 분위기 속에ㅡ

드뎌 나도 연애다운 연애를 해보겠구나ㅡㅋㅋㅋㅋ

부푼 기대를 하고 과생활을 열심히 하다가..

첨엔 눈에 안띄였지만 점점 좋아지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아이와 저.서로 잘해주고 연애직전까지 갔습니다.

그럼.또 남자인 제가 고백을 해야지 않겠습니까??했죠!!!!!

근데 이 아이 하는 말.ㅡ_ㅡ;남자친구가 있답니다;;참내;;;;

그럼 나랑 지낸건 모냐고 물었죠.이 아이 하는말.

"남자친구랑 좀 안좋고 했었는데 너가 나타나서 흔들렸나봐ㅡ"

예~그렇습니다~심심풀이 땅콩이었나봅니다저는.ㅡ_ㅡ;;;

제 자신을 이렇게 표현해주는게 참 가슴아픕니다.;;;

암튼 이아이.그렇게 거절해놓구서는.계속 여우짓을 합니다.;;;;

그래서 올해까지 전 마구 흔들렸습니다.ㅠ

제 자신이 바보같다는건 알았지만.ㅠ사람마음이 참 맘대로 안되더이다.ㅠ

그러다 그 아이 휴학했습니다.개인적인 사정으로.;;;

눈에서 멀어지면 맘도 멀어진다고ㅡ좀 정리가 되더군요.;;;;

그러고나서 얼마후. 이전에 연락처는 알았지만.잘 연락 안하던 아이와ㅡ

어떤 계기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ㅡ

남자친구가 군대를 간걸로 알고 있었는데ㅡ헤어졌다는군요ㅋㅋㅋ

꿀꺽.ㅡ_ㅡ;;;;

그래서 조금씩 호감을 가지고 연락을 하고ㅡ만나기도 하구ㅡ

그러던 얼마전!!!술사달란 그아이 말에 사줬습니다.ㅋㅋㅋ

얌전히 술만 마시구ㅡ집으로 보냈죠ㅡ;;;;

뭐ㅡ이런건 중요한게 아니고.술마시다가.!!!!

이런저런 얘기하는데ㅡ남자친구 있댑니다.+_+;;;;

머ㅡ어케하다가 생겼답니다.ㅡ_ㅡ;;;

이런 된장.;;;;;;근데 얘는 왜케 제 연락을 잘 받았을까요;;;

이 아이는 사귄 기간도 얼마 안된거 같은데;;;

머ㅡ남자친구가 서울에 있긴 하답니다.ㅠ

결국 이아이도 날 심심풀이 땅콩으로.ㅡ_ㅡ;;;

하늘이여.ㅠ난 왜이런 신세여야 합니까.ㅠ

여자 하나 제대로 못만나게 하시고ㅡ더군다나 왜 땅콩이 되게.ㅠ

이런.ㅡ_ㅡ;;쓰다보니 글이 길어졌군요.;;;;

그냥 신세한탄 해봤습니다.ㅠ이해해주세요~ㅠ

 

P.S.: 쓰고보니 완전 악플만 달리게 생겼네.ㅡ_ㅡ;;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