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친정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제조카가 조금 살이 있습니다...
그런데 유치원에 다녀와서 할머니와 이런 애기를 하더군요...
할머니 :아가 유치원 잘~~다녀왔어.![]()
손주: 네! 할머니 배고파요?![]()
할머니: 그래, 고구마 먹어라...
하고 손주와 할머니는 고구마를 먹고난 뒤...
할머니가 설거지를 하려고 부엌에서 손주에게 이렇게 애기를 했어요
할머니: 아가 도시락 가져와 부시게..
손주 : 네???
할머니: 도시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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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 (할머니에게 도시락을 주려다 말고) 할머니 도시락을 왜? 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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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유치원에 가지고 가야 나 밥먹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