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불편하지만 죄는 아닙니다.
저 또한 가난한 가정에서 3남2년의 장손으로 겨우 의무교육과
고등학교를 나와 17세에 직장에 다니며 가장 아닌 가장으로 월급을
가정에 보테며 살았고 80년초에 10만원 받은 월급은 집에 들어 가고
매달 1~2만원으로 살았는데 친구들이 만나자면 돈이 겁나서 피하고
결혼은 천원을 갖고 이천만원 융자로 출발해서 아이들 둘에 살기 힘들어도
매달 30만원꼴로 부모님께 드리는데 생활은 너무 힘들어도 매달 입금하는
그 돈은 부모님은 당연한 걸로 여기시는데 그래도 제발 건강하셨으면 하는 마음뿐!
어떨땐 ! 그 돈이면 자식새끼들 학원이라도 보낼텐데! 하는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내 부모이고 말은 안해도 이자식이 어렵게 사는 걸 아실테지! 10년이 지금까지!
저희들이 매번 방문하지만 부모님은 이 장손의 집을 방문 한적은 없는데 한번쯤
와 보시면 어렵게 살려 열심히 사는 모습 좀 보시면 달라질텐데!
그래도 내 부모님 제발 건강 하시길 바라며~
님도 가난은 불편 할 뿐이지! 가난이 죄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