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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일종의 정신병..내 남자칭구는 정신병자

눈물...★ |2005.11.23 11:25
조회 908 |추천 0

우연히 책에서 저런 문구가 있더군요...

 

바람은 일종의 정신병이고 습관이라서 평생 고칠수 없다고..◀-----100%공감합니다.

 

저에게는 만나지 180일정도 된 남자칭구가 있습니다.

 

만나는동안 울인  2번의 이별을하고 3번째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다들 그런말들을 하죠...

 

한번헤어지고 난뒤 다시 만나게되면 똑같은일들이 계속 반복되서..

 

다시 시작하면 안된다고....

 

저도 압니다..남자란 존재 많이 만났다면 만나서...다아는데...마음이 말을 듣지않아...

 

다시 어려운 사랑을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2번의 헤어짐을 갖은이유는...전부 여자문제죠..

 

나이트 가는걸 좋아하는 사람....거기서 부킹하고 딴여자들과 만남을 가지고 연락하고...

 

잠시 중단된듯 싶으면...다시 시작되는 그 사람...

 

어제도 업체사람 만나야된다고...그래서 잘 갔다오라고....술먹게되면 쫌만 먹으라고...

 

그말을 하고 잠을 잤죠..아침에...악몽을 꿨습니다..

 

그사람 옆에 나아닌 다른사람과 웃고 있는 모습....항상 내가 모닝콜해주기때문에

 

아침에 전화를 하는데 받질 않더군요...

 

꿈자리도 뒤숭숭하고 전화연락도 되지않아.....기분이 우울했는데...그때 딱

 

오빠한테 전화가 오더라고요...

 

지금까지 술먹었다고..업체사람이 놔줄지 않아서..집에 못들어갔다고...

 

그런데..여자들한테는 직감이라는게 있잖아요...

 

ktf는 인터넷 상으로 문자 받고 보낸걸 확인할수 있어요....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오빠 메세지를 확인했죠...

 

업체 사람을 만난건 맞은데...역시 나이트 갔다가..부킹하고 그여자들과 나와서

 

아침까지 술먹었더군요....

 

한두번이면 그러러니하고 넘어가겠는데.....

 

그 사람 나에게서 믿음 신뢰 점점 없어져가네요....

 

둘이 있으면 나에게 정말잘하는데.....내가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하는 그 사람....

 

나때문에 웃는다고 말하는 그 사람..

 

그런데...서로 떨어져 있으면 불안하고 걱정되는거....

 

이런거 사랑아니잖아요.....

 

다시 헤어지자고 말하기도 그렇고....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친구는 그러네요..한번 뒤집어 노라고...

 

너도 맞바람 한번피고 그러면 게도 느끼는게 있을꺼라고...

 

휴.....너무 뻔한 건데......마음이 말을 듣지않네요...

 

지금만 힘들면 나중엔 웃으면서 그때 왜그랬지라고...말할수 있다는거...잘아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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