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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진심과 사랑이 이렇게 사기당했습니다.ㅠ_ㅠ

악몽같은 11월 |2005.11.23 13:51
조회 37,906 |추천 0

전 어제부로 제 진심과 사랑을 송두리째 사기당한 사람입니다.

제 나이는 27이구요... 남자친구와 사귄지는 900일이 다 되어가네요...

저랑 남자친구는 한살차이...남친이 한살 연하예요...26살이죠...

첫 만남은 제가 25살때 동호회에서 만나게 되었구요... 그전에 메신져로 8개월 가까이 그냥 알고 지낸 사이었습니다. 별루 친하지도 않았고 가끔 인사정도 하는사이..

그러다가 우연찮게 둘다 사귀었던 사람과 헤어진 시기도 비슷했고 메신져 상에서

절 많이 위로해 주더라구요...그러면서 저에대해 좋아하는 감정이 있다고 하더라구요...전 만나기도전에 인터넷에서 좋아하고 그러지 않는다고 딱~ 잘라 말했었죠...

그전에 인터넷에서 몇번 사람을 만나왔기때문에 괜히 만나기도전에 좋아하는 감정으로 만났다가 실망한적이 많았거든요...그래서 아주 냉정하게 대했던거 같애요...

그러다가 자기 친구A가 추천해준 동호회에 같이가자고 하더라구요...자기랑 개인적으로 만나기 부담스러우면 동호회에 같이가자고...전 처음엔 같이 가지못했구 그 아이가 세번째쯤 참석할때 저도 가게 되었습니다.솔직히 동호회 목적보다는 만나보진 않았지만  저한테 항상 따뜻하게 말한마디로 위로해주었던 그 아이가 궁금했으니까요...

 

그렇게 해서 어렵게 동호회에서 처음 만났는데 상당히 괜찮은 아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호회 여자애들이 다들 호감을 가지고 있더라고요...저 또한 그랬고요...

그러다가 그 아이...저한테 관심을 보이더라구요...동호회 말고도 따로 몇번 만나서 데이트도 하고 그러다가 사귀게되었습니다. 처음엔 동호회에서 비밀리에 사귀다가 나중엔 공식적으로 사귀게 되었죠..

 

그렇게 우리 사랑은 시작되었습니다...지금에서 사랑이라는말...너무 우습네요...

일주일에 거의 세번정도씩 만나서 데이트도 하고 그랬는데 우리 사귄지 6개월됐을때 그 아이가 구미로 취직이 되어 가게되었습니다. 원래 둘다 부산에 살고있었거든요...L모 대기업에 LCD를 만드는  테크니션이라는 직업으로 가게되었는데 저는 그게 지금 이 비극의 시작인지도 모르고 축하해주고 응원해 줬었습니다.

남친의 집이 어려웠었고 2년제 다니면서 학생이라는 신분에 많이 힘들었고 가난하게 지냈었거든요...

물론 데이트비용이라든지 그런건 제가 다 냈죠...그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남친이랑 술한잔을 마셔도 즐겁게 마셨으니까요~!  남친이 취업때매 많이 힘들어했었는데 그것도 취직하기 힘들다는 L모 그룹에 입사했다니 그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근데 친구A가 그러데요~! 말이 대기업이지 대기업 '공돌이'밖에 더 되냐고~!ㅋㅋ)

(나중에 보시겠지만 친구A군은 중간에서 완전히 바보가 됩니다...저 X같은 남친때매~)

(이 친구A왈 :" 난 중소기업 '공돌이'고 갸는 월급 좀 더 받는 대기업'공돌이다..."그렇게 대단하게 볼거 없다'고 말해줬습니다...이 아이도 완전히 중간에서 이용당하다 시피 하거든요)

 

남친이 대기업에 들어가면서 처음 교육받는 기간에는 한달 넘어서 처음 만났고 그 이후론 거의 3주 정도에 한번보거나 일이 있으면 6주에 한번씩 보고 그랬습니다. 참 많이 보고싶었는데도 현실이 떨어져있으니까 그럴수 밖에 없더라구요~! 남친이 토요일날 일마치고 부산에 오면 만나서 즐겁게 놀고...또 다시 남친은 일요일 밤이나 월요일 아침에 구미로 갔습니다...

그래도 전 3주만에 ..아님 한달 반만에 남친을 만나는게 그렇게 즐겁고 기쁠수가 없었습니다.

남친이 오는날이면 항상 역으로 마중나가고...차태워서 집앞까지 갔다가 놀러나가고 구미갈땐 역까지 데려다 주고 그랬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많이...아니 오바라고 생각할 정도로 지극정성이었네요...

 

그렇게 1년이 지나고 2년이 다 돼 가네요... 3주에 한번 쉬는것도 회사일이 있다며 못온다고 할때도 많았거든요...그래서 전 '그런가보다...'하고 또 3주란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_- 그때 눈치를 챘었어야 하는데...! 그러다가 작년 이맘때쯤 이상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같은 동호회에 있었던 여자애B가 싸이월드 쪽지로 이야기좀 하자고 메세지가 왔더라구요...그래서 전 그 애가 남친을 좋아한걸로 알고있어서 그냥 무시했는데 몇일 계속 심각하게 쪽찌가 오길래 대화를 했죠~!

그 아이B는 지금 결혼해서 잘 살고있고...아무 감정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그런데 남친의 친구A한테서 이상한 소릴 들었다는 겁니다.

구미에서 남친이 어떤 여자랑 동거를 한다네요...  세상에...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일입니까?

그러니까 불시에 구미로 찾아가보라고... 전 그 말을 듣고 제 남친의 친구A에게 연락을 했죠...

그말이 사실이냐고...그랬더니 맞다네요...술자리에서 그 이야기가 나왔지만 확실히 기억한다고~!

어의 없었습니다. 방망이로 머리를 몇대 후려맞은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마침 다다음날이 개천절이어서 그날 저녁으로 제 친구랑 함께 구미로 갔습니다.

원래는 퇴근시간에 맞춰서 미행을 하려 했었는데 제가 차를 가지고 가지 않은 관계로 택시에서 내려서

그 많은 퇴근인파속에서 무작정 남자친구만 찾아야 했습니다..

엄청 춥고 시간은 점점가는데 남친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알고봤더니 뒤쪽에도 주차장이 있다는 겁니다...그래서 결국엔 전화를 했죠...

"나 지금 구미다...어딘데?" 그랬더니..."구미역이가? 그럼 놀고있어라..."이러는 겁니다...!

아니 여자친구가 왔다는데 11시가 넘은 시각에 놀고 있으라뇨~! -_- 진짜 어의 없었습니다.

지는 회사사람들이랑 회식가야한담서...후배들이 이미 지 차에 다 타고 있기때매 내리기 뭐하다고~!

그래서 내가 "너네 공장앞이다" 그랬더니 알겠다고 후배들 내리라 하고 공장앞으로 오겠답니다.

차를 탔습니다. 반갑다고 하더군요...-_- 전 다짜고짜~! "지금 니 살고있는데로 가자" 그랬습니다.

"살고있는데 어디?" 그러더라구요...그래서 "니 여자랑 동거한다매? 그기로 가자고~!" 그랬죠...

그랬더니...황당하다는 듯이 절 쳐다보더라구요...누가 그랬냐고~!

그래서 전 지 친구A 이름을 말하며 둘이 통화하게 해줬습니다...

근데 남친 왈....절대 그런일 없다네요..어디서 무슨 소문을 듣고 왔는지 모르겠다며~!

그래서 지가 살고있는 기숙사(일반아파트에서 회사원끼리 3명씩 짝을지어 살게하고 있습니다.)로 가더군요... 제가 들어가보자니까 여자들은 못들어 간다네요~! 아파트 (기숙사)앞에 서서 말하기 부끄럽담서 차에우선 들어가서 이야기 하자더라구요...그때 제가 그려줬던 초상화라도 들고나오라고 했었어야하는데...그건 심하다 싶어 관둔게 진짜 후회되네요~!

그래서 친구는 잠시 친구의 친구집에 데려다주고... 둘이서 이야길했죠... 너랑 그 여자애랑 오늘 결판내러 온거라고...그랬더니...지가 여기 더 있다간 "이ㅈㅇ! 쫌있음 애가 걸어다닌다 하겠다"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일 잘하고 있는 사람한테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고 오히려 제가 이렇게 찾아온게 섭섭하다고 하더라구요...첨엔 대차게 나가다가...그렇게 아니라고 지 친구A가 말 잘못한거라니까  저도 마음이 느슨해 지데요~! -_-; 그래서 아니라고 몇번을 다짐을 받고...친구네집으로 왔습니다. 새벽에 자려고하니까 문짜가 오더라구요~! 자기를 그렇게 봐서 속상했다면서...그러면서 저보고 구미로 올라오면 안되겠냐고...그렇게 불안하면 올라와서 같이 지내자고...찔리긴 찔렸는지 이런 상황이 안타깝니 어쩌니 하면서 절 상당히 위로하고 걱정하더라구요...이런말이 나오게된게 지 탓도 있다면서...내가 불안해하지만 않으면 자기는 '절대~'불안해할것 없다고...! 지금 생각해보니까 완전히 배우 뺨치네요~!그렇게 제 친구 집에서자고 그다음날 부산으로 왔습니다. 근데 웃긴건 여자친구가 지때매 구미까지 왔음 데릴러와서 역까지는 데려다 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다음날 일해야된다는 핑계로 연락조차 없더군요...치사하고 이기적인 놈~!

 

그래도 좋으니까 뭐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전 상대방을 많이 배려하는 쪽이라서 타지에서 고생하는데 저까지 괜히 신경쓰이게 하고싶지는 않았거든요...

어쨌든 그 일이 있은후...그 동거하고 있다는 정보제공을 해준 A와 B, 둘은 서로 인연끊고 A는 저희랑도 인연을 끊다시피하고 살았습니다.

길가다가 그 친구가 보이면 아는체 하고 싶지 않다고 그냥 무시하자고 가더라구요...

저도 괜한 소릴한 그 A라는 친구한테 원망스런 느낌이 없잖아 있어서 그냥 남친이 하는대로 했구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전 일산으로 취직되서 왔고 힘들게 회사를 다니고있었습니다.

몇주전이었습니다. 남친이 원래 쉬는날인데 못만나겠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만 쉬는준데 일하는 사람들과 같이 교육을 가야하기때문에 만날수 없다고...!

그래서 알겠다고 했죠~! 그런데 꿈을꿨는데 꿈속에서 다른여자랑 통화하면서 "자기야~! 나 지금 누굴 만나야하니까 이만 끊자"그러데요~! 그래서 꿈에서라지만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남친이 자기야라고 부르는건 저밖에 없는데 다른 여자랑 통화하면서 '자기야'라니요~! -_-;;;

그래도 뭐 제가 너무 예전일도 있고 예민한탓에 그런가부다 했죠...그 일을 남친한테 말하니 아직도 그 생각이냐며 자기를 못믿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런거 아니라고 내가 예민한갑다고 넘어갔습니다.

 

그 일이 있고 이주정도 지나서 남친이 회사일로 부산에 가게되었습니다.

3박 4일정도의 일정이었는데 출발한날부터 해서 갔다 와서 6일정도 연락이 아예 안되더라구요~!

전 진짜 화가 났었습니다. 원래 연락을 잘 안하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 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문자로 너무한거 아니냐며 이거확인하는대로 연락하라고...주말이 돼도 연락이 안왔습니다.

그러더니 그담주 월요일 출근하려고 준비하는데 문자와서는 이번에 부산와서 부모님찾아뵙고 이야기한게 있는데 그런걸 남한테 이야기듣고 결정하기 싫어서 연락 안했었다고...바쁘다고 연락안한것도 있지만 그건 핑계라고 ... 이해해줬음 좋겠다데요~! 자기가 일요일날 만나서 이야기 해주겠다더라구요~! 그때까지 묻지 말라고... 그래서 토요일날 만났습니다.. 아무말이 없더라구요~!

일요일도 아무말이 없길래...제가 물었습니다...그게 뭐냐고~! 그랬떠니..버럭 화를내며~! "내가 회사그만둔다고 부모님께 이야기를 했는데 부모님이 놀지만 말라고 이야기 하시더라...다른건 없고 그 이야기다...자기도 내가 회사 그만두고 딴데 알아볼꺼 알고있잖아...근데 뭐가 그래 궁금해서 물어보노?"그러더라구요...전 그냥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화를내니 좀 당황했습니다.

 

그렇게 잘 놀고 저랑 헤어진다고 인사를 하는데 지금껏 사귀면서 그런표정 처음 봤습니다.

웃으면서 손을 흔드는데...왜그리 마음이 아프게 쓴웃음을 짓는걸까요?

전 집에와서 놀다가 자기전에 문짜를 보냈습니다. 나 푹 쉬고 이제 잔다고...근데 아까 헤어질때 니 모습이 참 가슴에 남는다고... 일잘하고 우리 힘내자구~! 문자를 보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대답이 없더라구요... 원래 뭐 잘 그러니까 그러려니 했습니다.

이번주는 남친이 야간에 일을하고 아침7시에 퇴근을 하거든요... 그런데 11시 넘어서 전화가 오데요?

남친이었습니다. 남친이 핸드폰이 두갠데...저랑 커플이 아닌 다른 핸드폰으로 오더라구요~!

그래서 받았습니다..근데 저한테 할말이 있다더군요~! 일요일날 못한말 이라면서...

"우리 이제 여기서 그만하자....여기서 끝내자..."그럽디다~!

나 참...황당하고 어의없어서 "그게 무슨말인데?"그랬습니다.

그랬더니... 그냥 여기서 헤어지자네요~! 무슨 눈치라도 줬음 그렇게 떨리지는 않았을 겁니다.

손이 떨리고 심장이 떨려서 말하기 조차 힘들었습니다.

왜그러냐고 했더니..'나 내년말이나 내후년 초에 결혼할 사람 있다...그 여자랑 사귄지 1년됐고...예전에 동거했다는 소문도 사실이다..." 지금도 만나고 있으며 그 동거했던 여자애랑 결혼할거라더군요~!

그래서 전 그랬죠..."왜 내가 아니고 걘데? 그럼 핸드폰 하나도 그애랑 커플이고 미니홈피도 안한게 들킬까봐 그런거가?"그랬더니 ㄷ ㅏ 맞다더군요....- _- 이렇게 뒷통수를 차일수 있습니까?

우리 예전에 5년동안 사귀다가 먼저 헤어지자고 한 사람이 상대방 소원들어주기로 한건 어떻게 하냐니까...그거 증거있냐고 ~! 각서쓰지 않았냐니까 없으면 그만이라네요~! 각서...좀 웃기지만 지가 제가 먼저 헤어질꺼같다고 쓰자고 한것입니다...근데 지금와서 지는 모른다네요~! 진짜 어의없습니다.

 

심지어는 저랑 그 동거하는 여자 사진을 부모님께 보여드렸더니 부모님이 그 여자애가 더 마음에 든다시면서 걔랑 결혼하라고 했다네요~! 사진보고 아들보고 결혼을 하라 마라 하는 부모가 어딨습니까?

그래서 그 집 찾아가서 확인 들어갔습니다...어머니 왈...그런적 없다시네요~!

참 좋았던 기억들을...저런식으로 정떨어지게 만들어 버리네요~!  -_-

 

그러고 나서 그친구 (중학교 동창이었다던...동거이야기 가르쳐준 중간에서 바보되었던 친구)랑 연락이 됐습니다. 알고봤더니...제가 지금껏 믿고 사겨왔던사람은 아주 나쁜 놈이었더군요...

구미간지 2~3개월만에 혼자서 빨래하기싫고 (기숙사서 세탁기로 돌리고 널면 됩니다) 혼차 밥먹기 싫어서(아파트앞에 정해준 식당으로 가서 식사함) 그 여자랑 동거하고 있었다더군요..

 

제가 1년전 구미갔을땐 그렇게 잡아떼더니...제가 알기 훨씬 전부터 동거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친구에게...문짜가 왔더랍니다...그 여자애랑 부산으로 마지막 이별여행 간다고...자랑도 아니고~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그 여자애랑 끊으려고 했는데 아직까지 못끊고 이 상황까지 왔나보더라구요~!

덕분에 완전히 전 바보됐죠~! -__ - 썅

 

그리고 그 친구가 그전부터 여자들 상당히 건딜고 다녔다고 이야기해주더라구요...

20~21살땐 여자친구 임신까지 시켰었다고...-_- 헐...상상치도 못한 말을 들어버렸습니다.

여자들은 거들떠도 안본다드만... 지네 회사애들은 무식해서 상종도 안한다드만...

지는 여러 여자 건드리고.. 회사여자애랑 동거까지 하고 있습니다...

 

저랑 만날땐 피곤하다고 지 차도 안끌고 오더니...위에 임신까지 시켰다던 여자애랑 몰래 연락해서 같이 드라이브하고 새벽두시에 중학교 동창이라는 친구 불러서 술 마시자고 했다더군요...

이번 부산왔을때도 그 여자애가 또 같이 앉아있더라네요~! 인간이 저럴수 있습니까?

 

제가 그렇게 잘해줬던게 그 쓰레기같은 인간한테는 아무것도 아녔나봅니다...

아무 죄책감없이 친구들한테 그러드라네요~! 제가 사준 핸드폰에 그애랑 둘이서 찍은 사진을 메인화면으로 등록해놓고 애들한테 보여주면서 ..."동거하는애가 얜데 얘랑 결혼할꺼다...OO(저)랑은 이제 곧 정리할꺼다"그러면서~! 

 

이런일이 있으면서 10년이 넘은 친구 완전히 바보로 만들고 지한테 온갖 사랑을 다 퍼부어주었던 저 또한 역시  바보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전 너무 괴롭고 힘듭니다... 회사일이 잘 안되어서 많이 힘든상황에 이런일까지 떠 안겨주네요~!

한편으론 '그냥 조용히 넘어가자...' 이런생각이 드는 반면...'이 두 년놈을 어떻게 조질까?'이런생각이듭니다... 진짜 괴롭고 억울해서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있습니다.

 

두서없이 이렇게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악플이든 리플이든 고맙게 받아들이겠습니다.

 

P.S : 마지막으로 대기업' 공돌이'라는 말한건 다른분들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그냥 우리끼리 그 아이한테 너무 화가나서 한 말이니까요~!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바람기 인가요 아님 오지랖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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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모더니|2005.11.24 11:56
자꾸 이런글 읽으면 내남친 지금 나한테 충분히 잘하는데 자꾸 의심간다......ㅡㅡ;; 톡 읽지말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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