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글]
리플준님들께 감사 드립니다...결국 만나서 이야기를 하지 않더군요...
왠지 세이클럽에 접속할꺼 같은 기분이 들어서 기다렸습니다...들어오더군요..
세이클럽에서..채팅으로 말을 전부다 하더라구요...거의 하소연하듯이..모두다는 아니겠지만..
거의 다~말을하더군요...
제가 사람 질리게 한다네요(무엇을질리게 하는지?물어보질 못했네요..)....거짓말도 하는거 같고...
우리사이에 믿음이 깨어진거 같네요...
헤어지자고 합니다..!!저는 반강제적으로 받아들여야만했고...
모든게 끝난거 같습니다...저두 맘을 정리 해야할듯...정말 사랑하는데 보내야 한다는게..
힘이 드네요..얼굴 한번보고 헤어지자구..낼이나 모레 한번보자고하니..
생각해보고....생각나면 연락해준다네요..
지금 아무 생각이 들지 않군요...
제가 불만을 몇개 털어놓으니...그동안 쌓인거 많네~ 자기도 할말 다~하더라구요...
#만나서...속시원히 말하고 싶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오빠가 이렇게 진지하게 말하면..너두 무슨말이든지 해야하지 않겠어? .......
영선아...? ...... 무슨말이라도 해봐...그냥 시원하게 말하고..이렇게 지내지말자구.. .......
제가 그냥 가만히 두면되는데..그래도 남자친구이기에..어쩔수 없었던거 같습니다..
정말 귀찮아했을껀데.... 제가 왜 그렇게 하는지를 이해해줬더라면..........
지금와서 생각하면 귀찮게 하긴한거 같네요...맘을 조금만 더 열고 저에게 다가왔더라면..저두 그러지는 않았을텐데...
실수한말도 많은거 같네요..지금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단걸 아는데..너무 신경이 쓰이네요..
정말 보내줘야하는건가요.?? 믿기지가 않네요.. ㅠㅠ
저 혼자서 너무 먼길을 걸어온거 같죠..?? 다시 돌아가긴 너무 나 먼길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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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안녕하십니까...
답답한 마음에 필자 몇다 올립니다...
오늘로 사귄지..91일째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한번 헤어졌다 만난이후로...너무 이상합니다....
연락도 거의 없고...전화도...수십통해야 한번정도 받습니다..왜케 전화를 안받어?? 응 진동이라..못들었어...응... 거의 항상 이런식이죠....
가끔 자기가 삐져있거나 토라져있음...절대 말안합니다..같이 있을때 한숨만쉬고..왜그러냐해도
아무렇지 않다고 하고..그러다 집에 드려보내주면...문자가 하나옵니다..이젠 이짓도 지겹다..
이렇게..맘속에 염장(?)지르는 말들을 보낸답니다...어떻게 어떻게..해서 만나면...
또 말안합니다...가만히 있습니다...어느정도 풀린거 같아서...집에 보내주면..바로 잠수모드 들어갑니다..이여자 왜이런걸까요?? 싫음..싫다..좋음 좋다..!! 딱!짤라서 말을안해주니...답답하네요...
아래 같은 경우는..손도 못잡게 하고...자기 건드리지도 못하게하고..왜그러냐니깐..그냥 하지마래요..
집에 들어갈까??하니 아무말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더있다 들어갈려나보다..
다시 손잡을려고 했죠..똑같은반응을 보입니다..그냥 대화나할려고했더니..차에서 이불덮고 잘려고 폼잡고있었습니다.. 자주 이러죠...(가끔 아무 이유 없이...손도 못잡게 하고..건드리지도 못하게 합니다..
한두번은 팅기겠지하고 계속해도 계속 똑같은반응....)
저두 나름되로 짜증이나서 그냥 집에 보내줬습니다..그니 하는말이 저말이더군요..이젠 이짓도 지겹다고...무슨말인지 확인할려고 전화하니 절대 안받습니다..전화랑..문자도.한..100번은 넘게 했을겁니다..결국 핸드폰을끄더군요..아침에...전화를 하니꺼져있더군요..쫌따 다시 하니..폰이 켜져있길래..3통정도 하니~ 받더라구요..이제 일어났다고...그시간에 자기 회사 통근차 오는시간인데..
지금 6시인데..어떻게 출근할려고?? 알아서 간다~하더라구요..그래서 오빠가 태워준다고 기다리라하니 가만히 있떠라구요..그래서 태워줬죠..아침부터 싫은소리 듣고 회사 보내기 싫어서 그냥 말없이 가서 보내줬습니다...고맙단 말도 없이 들어가더니..연락이 없네요...
#출근길에 물었습니다..도대체 뭐가 지겨운지.?? 묻지 마랍니다...출근길이라 더이상 묻지 않았습니다..그리구 제가 화를내면...더짜증만내고..더욱도 말을 안합니다..사람 환장하죠..화는 못내고..
낼려니..더 말안하고..한숨만쉬니....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연락 안해보구 기다려도 봤습니다..연락와서 하는말은..내가 안한다고
오빠도 연락안하나?? 치사하다~ 이런식이죠...
이제 정말 지치네요..맘을 정리할려구 해도..너무 힘드네요...정말 시원시원하게 말쫌 했음 좋겠습니다...뭐가 불만인지...왜 그러는지... 휴~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절 이용하는건 아니겠쬬??
아님 자기하기는 싫고 남주긴 아까워서 그런걸까요..?
술이라도 한잔하면서 이야기하면 좋을듯한데..술은 입에도 못되거든요..죽어라면 죽었찌 술은
안마십니다..
100%장담하는데 다른남자 생긴건 절대 아닙니다..!!장답합니다..그건..
한두번도 아니고 자주 이러니...너무 힘이 드네요..매일 똑같은거로 이럽니다..별문제 없는데
이러고...심심하면이러고...휴~
가끔..그럽니다..나 원래 이런애라고...그래서 알어~라고 대답하죠..
P.S:오늘 저녁에 회사앞으로 가서 기다릴려구요..오늘 만나면..뭐라구.딱!!짤라 말해버려야 좋을까요?? 항상 생각많이 하고 나가지만..첫마디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몰라~ 매일 똑같네요..
그애 스탈이 죽어도 이말은해야지 하는말 아니고서는 절대 말을 안하는 스타일입니다..!!
# 몇몇 분들이..제 이야기만 듣고 여자에 정신세계가 이상하다느니..그런리플은 삼가해주십시요..
제가 사랑했던사람인데..기분이 그러네요..제가 무슨 문제가 있었으니 그러지 않았겠어요..?
이글은 오로지 저의 입장만 적은거니..그여자입장도 생각해주셨으면합니다..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