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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무슨 의도인지...

잔인한 남자 |2005.11.27 18:43
조회 637 |추천 0

저에게는..3년동안... 잘알고 지내온 오빠가 있습니다.

 

어제..드뎌..만났구요...간만에...휴가를 받아서 온 오빠...

 

진급을 했대요...내년에는..중사라고 하더라그여... 어색해서인지..술집에 들어가서

 

둘이...머..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술을 마셨죠...

 

빈속이어서 그랬는지..제가 주량이 약해진건지...맥주를 한두잔 마시다보니깐..

 

취하더라그여..그런데... 이야기가..점차..이상해서...마시게 되더라그여...

 

집에도 갈수 없는 상활이 되서..고민을 하다가..오빠는 자기 집에 간다고 하더라그요..

 

그래서 머 저야... 자고 간다고 했죠...

 

그래서 방을 잡았어요...머..오빠도...좀 취하고 해서..잠시 쉬었다 간다고 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그러더니...  침대 위에 눕더라그요...그래서 전 뻘줌해서 바닥에 앉았죠..

 

그런데 오빠가..팔을 잡아 댕기더라그요..전 뭐가 필요해서 그런가 해서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키스를 하더라구요...온몸에 힘이 다 풀리더라구요...

 

내가 사랑하는 남자고 또한 술이 들어가서요...

 

몸이 느슨해지니깐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요...그런데 오빠의손은 점차 제 몸으로 들어오더라그요..

 

가슴을 만지고 정말이지...어떻게 할수가 없엇어요...그러다가 눈이 감겼어요....제가 눈을 떴을땐..

 

이미 게임은 끝난 다음이었죠...그런데 이 남자...그대로 자기집으로 가버리더라구요...

 

그런 제 모습을 보니깐 너무나 미칠거 같았어요..

 

어떻게 이제 오빠를 볼까..하는 생각에......

 

그런데 그 남자..제게 문잘 보냈드라그요...

 

우린...뭐가 달라도 다르다고...그래서 사랑할수 없다고...

 

이미..다 얻었으니..이제 꺼져라 이런 식입니다...

 

매일같이 전화로...나 너한테 정말 잘해주구 싶다...

 

또...뽀뽀 해달라... 술에 취해서...나 이제 니 옷깃 잡고 싶다..

 

이러더니... 이제와서...이런식이네요...

 

이 남자.....무슨 의도에서 이랬는지 알고 싶네요...

 

아무일도 할수가 없어요...그 남자의 행동때문에..

 

그 동안의 정때문에..잊을려고 해도 잊을수가 없어요..너무나 가슴 아파요..

 

자꾸만 눈에서 눈물만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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