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식구들을 전부 도매금으로 파는것 같은느낌..ㅎㅎ
그렇다고 울 식구들이 이상하다고는 생각지 마세요
나름대로 식구들이 많다보니 터지는 일들도 부지기수 하하하
위로 네명인 언니와 오빠 내밑으론 막내인 여동생
(때쟁이에 울보 지금도 말로해서 안들어준다 싶음 때를 씁니다)
오늘은 막내인 내 동생의 잠꼬대를 낮낮히 고발하겠습니다..
워낙 심했던지라....지금은 나이가 들어선지 잠잠합니다.
한날은 잠을 자고 있는데 저를 발로 툭툭 차는 겁니다
왜 하고 대꾸하니
그것도 자랑이라 그카나 "
이러는 겁니다
이 무슨 자다가 남에 다리 끍는 소리
동생 :것도 자랑이라 그카냐고""
화가나서 한마디 쏘아붙일랫드니 자고 있습니다 ㅠㅠ
두번째 ) 그날도 달콤한 꿈나라 에 빠진나
동생이 나를 흔들어 깨웁니다
언니야언니야""
못들은척했드랫죠 그러나 다시 들리는 소리
언니야언니야 " 내 묵고 싶으게 있다
(자주 이런말 합니다...티비를 보다가도 길을 가다가도 저거 먹고싶다..이거먹고싶다)
그래서 음 또 머가 먹고 싶은 갑다 생각했죠
그래서 내가 머가 그렇게 먹고 싶은데 하고 물으니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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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껍데기 ㅡ,.ㅡ
별미췬 시베리아 동생아....너 이상하거든
하고 봣더니 다시 취침모드....(써글것 잠다깨워놓코는)
세번째)
이날도 잘 자고 있더랬죠
한참을 자고 있는데 어디서 키득키득하고 웃는 소리가 들립디다
눈을 떠서 가만히 쳐다보니
동생 벽보고 혼자 키득키득하고 웃고 있는겁니다
이거 미췬거 아냐 ?하고 생각할쯤
뿡~~~~~~~~~~~~~~`하는 소리 ㅡ,.ㅡ
다시 혼자 크크크크 하고 실성한사람처럼 웃다가 자더이다
그날 저녁에 먹은 고구마랑 동치미 냄새는 우짤낀데.....콱
이거 병이죠? ㅎㅎㅎ
확실한 잠꼬대 해결책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