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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뒷통수 맞... |2005.11.28 14:04
조회 135 |추천 0

제 애기를 하자면 길어요.

대학때 첫사랑을 했습니다..남자랑 손도 처음으로 잡아봤구요..

그런 남자랑25일동안 사귀었고 군대에 갔고..저는 군대간 사람을 기다렸고

그리고 제대한 그사람에게 제대한지 일주만에 딴여자가 여럿있다는 사실을 알고

헤여졌습니다.(알고보면 뒷통수죠 ㅠ.ㅠ)

그리고 몇년뒤 남자를 알게되었고 ..그남자는 옛여자 애기와 그여자와 어떻게 지냈으며

한번은 싸우다가 그 사람 흥분하면 제이름이 아닌 옛여인의 이름까지 나왔죠..

누구야 우리 이러지말자 이건데요...옛여인의 이름을 부르며 우리 이러지 말자.....(퐝당)

그사람과도 헤어졌어요...집안이 좀 빵빵한지라 없어보이는제가 맘에 안들었는지..

그쪾집안에서 저를 마구 무시하고 일을 잘 시키더군요,..밥먹으로 오라는것보다..

김장을 해야하니까 김장하러 오라는둥...오늘 집안에 일이 좀 있으니...조카들좀 보고있어라

집안사람들과 대구에 곱창먹으로 갈꺼니까 나중에 어른들 술한잔 마시면 니가 운전좀 해야하니까

같이가자...이런일로는 많이 초대받았습니다...

그러니 남자를 만나면 아무리 믿음을 주어도 믿기지가 않고 ....저에게 어떤 꿍꿍이가 있어보이고..

남자를 못믿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정말 이남자다 싶어서 믿고 기대고 잘 만나고는 있지만....한번씩 이사람도 날 그렇게 버리지않

을까 하는맘에 많이 조급해지고 불안합니다...

이런맘 추수릴수 있는방법있나요..

정말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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