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 자신이 한심스럽다...

ㅋㅋ |2005.11.28 14:51
조회 485 |추천 0

그냥 이런 저런 생각에 극적입니다...

 

저에겐 9살 많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은 사랑이라기 보다는 정인거 같습니다..

 

우리의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1. 그 사람 19살때 한참 방황하던 시절...

    한여잘 만났고...물주였고...갖고놀던 여자...

    지금의 와이프죠....13살짜리 딸있음.....

    지금도 이 와이프 거의 인간취급안하고 삼...(본인말로는)

 

2. 그렇게 10여년을 살던 사람...

   한여잘 만나 사랑을 하게됌....오빠의 첫사랑 3년사귐

    오빠가 너무 사랑해...구애끝에 사귐..본인말로는 엄청 잘해줬음

    이 여자 오빠 버리고 딴남자한테 감...

    이별후 이 남자 방황......

 

3. 이 남자 방황할때쯤...내가 나타남....

   내가 좋아...내가 보고싶어...구애끝애 사귐.....

   대쉬 2주만에 우린 사귐......

 

나한테 했던 거짓말들.....

 

1. 먼저....오빠의 첫사랑...그녀라 칭함...

    여자의 직감으로 내가 아는 사람인거 같다고 했을때....

   죽어도 아니라고 잡아떼더니...내가 증거 잡음..

   말할수 없었다고 함..날 생각해서.....열라 속뒤집어짐....

 

2. 오빠 여름 휴가때...

   집에 와이프있고해서...일주일간 전화 연락못함.....

   눈치봐서 한번 공중전화에서 전화한다고 약속하고간 사람..

  일주일내내 연락 없었음...

  휴가때 모할꺼냐고 했더니...집에서 그냥 쉴꺼라함..

   휴가 끝나고......휴가때 모했어??했더니 집에서 영화다운받아보고

   계속잤다고 했음.....(믿었음)

   나중에 알고보니...처가집 식구들이랑.........제주도 여행감.....

   이것도 걸렸음....본인이 말한게 아니라 내가 증거 잡음...!!

 

3. 오빠가 나테....사귈때쯤....빚만 갚으면 이혼할꺼라 함...

   (빚이 쫌 있는거 같음) 믿었음......근데....그 빚을 갚기위해

   이자가 너무 비싸고 많이 나간다는 이유로 처형한테 1500빌려 갚았다함..

  이것도....내가 오빤 도대체 빚을 언제 다 갚을꺼야 했더니 빌린지...

  몇달후에 내가 하도 보채서 어쩔수 없이 말함...이거때매 이혼 당장 못한다함...

  답답함.....

   그년(지금의 와이프 우린 이렇게 칭함) 을 비롯한 처가집 인간들

   얼굴보는것초차 말썩는거 조차 싫단 사람이 왜 그 사람들한테 손을 벌렸는지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감....그것도 그년이 빌려온것도 아니고 자기가 빌려달라고

  처형한테 말했다고함.....

 

나한테 했던 행동들....

 

1. 첨에 내가 경고했음 싸울때 화난다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헤어지잔 소리 홧김에 3번했길래...3진아웃시킴...

   새벽같이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음.....그렇게 해준것이 너무 고맙고

   안쓰러워 용서해줌..

   몇달은 잠잠했음...

   시간이 지날수록 괴팍해짐...

   나????남친 무진장 많음...........너무 많이 이것때매 엄청싸움...

   왜 너는 나만보고 못사냐....내가 집에 들어가면 전화못하니까...

   넌 친구들한테 외로움을 달래냐...??이런식의 발언들.....

   사랑이란 이유로 친구들 피해 폰번호2번바꿈...!!

    지금 스팸메일만 엄청옴...!!!!!

    자기 승질나면....씨xx시리즈 항상 들음....익숙해짐....푸하!!

    며칠전에 싸울때는 창녀같다는 말 들음....내가 여태껏 너하고 섹스한 시간이 아깝다나??

    우리 일주일에 적어도 4번은 함.....

   하도 쌍욕을 마니해서 기억도 안남....

   그런거 다 귀로들으면서....참았음....잡아야 하니까...사랑하니까.....

   울며 내가 잘못했다고 했음..솔직히 내가 잘못한거 없음...

   확실하게 나인지 그년인지 선택하라고 했더니...당장은 그년이라고 말함...

  왜냐고 했더니...빚도 갚아야하고..아직 준비가 덜됐다고함.....

 그년이 그렇게 싫은데 왜 집엘 꼬박꼬박 들어가냐고 했더니...

  안그럼 미행하고.....내가 다칠꺼라함....몇번 그년한테 걸렸음.......

   통화내역 띠어서 나한테 전화해서 씨x시리즈 들음...참았음...그 사람 좋을대로

  거짓말 까지 해줌....지금은 잠잠함.......틀키지 않기 위해서 무난히 노력중....!!

  하튼...그리고 그래 내가 널 사랑했던 기억들까지 모조리 꺼내....후회하고.....잊어주마

   그렇게 문자보내고 이틀 정말 신나게 놀았음......

  내가 미친년이지...그사람 너무 보고싶어 전화함...화해했음..

  그래 여태까지 욕먹고...했던거 잊어주마...

  아!!!!!!!여기서...또 하나.....나 무진장 맞았음...

  첨엔 뺨한대....두번째 때릴땐.....정말 남자들이 싸우는것처럼...밟고 때림..

 목돌아감...목어 피멍들음...내 폰으로 머리찍어 머리 터져 피 질질......폰 박살.....

  내가 왜 이런 맘고생을 해야하고 살아야 하나 이해가 되질 않지만....

 그래도 옆에 있기만 해도 좋은걸 어떡해야함..

 내 자신이 너무 답답함..

 그 사람에게서 벗어 났음 좋겠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