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만난 남자가 있습니다.
그사람..나에게 먼저 대쉬를 하더군요.
웃는모습이 이쁘다나?? 깜찍섹쉬~라믄서... 귀여워해주더군요..
그사람도 키도 훤칠하고, 몸도 좋고,,,머 빠지지 않을정도....
우린 금방 사귀게 되었고,
만난지 일주일도 채 안되어서 넘지말아야할 선을 넘었습니다.
전 사실... 그게 처음이었구요.
그남자는 두번째랍니다...
처음이라.. 겁도 났지만..
또 그래서 그런지.. 이 남자를 더 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더 사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남자 나보고 그러더군요.
'우리잠시만 헤어져있자'
난 그게 끝내자는 말인줄알았습니다.
한번 잤으니 볼장다봤다는 머 그런뜻인줄알았씁니다.
무척 힘들었씁니다.
난 첨인데... 라는 생각때매 더더더..
그리고 세달쯤 지났나?
그사람에게 연락이와씁니다..
자기옆에 다시 돌아오라고..
그래서난.. 날 버린게 아니였냐고. 하니까..
아니랩니다...... 말그대로
잠시 헤어져있잔 뜻이였답니다.
무척 힘든일이 있었답니다.
날 옆에 두면 나한테 그 어떤 행동을 할지 몰라
잠시 날 피한거랍니다.
근데 전 그때.. 다른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사람에게 받은 상처.. 다른 남잘 만나면서
치료해가던 중이였죠..
물론 그사람 연락에 흔들렸지만.
다시 돌아갈 순 없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또 연락이 끊기고..
2년만에 얼마전.. 만났습니다.
나도 애인이 있고
그사람 역시 연상의 애인이 있더군요..
우리 지난 시간동안 못다한 얘기들 했습니다.
아직 서로에게 맘이 있긴했나봅니다.
그사람의 키스에.. 눈물이 났습니다.
우리는 하룻밤을 함께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함께 눈을 뜨고,,
헤어지면서..
"연락해~" 란 말만 남기고..
그 이후... 서로.. 연락조차 하지 않습니다.
나도 그에게.. 그도 나에게.......
나역시 지금의 나의 남자에게
그사람역시 지금의 그의 여자에게....
돌아간것 같습니다.
근데.. 그날....... 함께 하던 날 밤......
그는 그의 여자에게 내 얘기를 했습니다.
2년만에 옛사랑을 만났다.
함께 있다.
오늘밤은 함께 있다 갈꺼다..........
그리고.. 나역시...
지금의 내 남자에게... 최근에 얘기를 했습니다..
내가.. 그랬다고........
내 남친..... 그냥 아무 말 하지 않습니다............
나를 버리지도 않습니다.........
죄를 진것 같아.. 내 남친 얼굴도 못보겠습니다..
아무말도 하지않으니 더.........
지금생각하면 우습네요.
2년만에 옛사랑을 만나
하룻밤을 함께 하고
그리고 서로의 자리로 돌아가고....
님들은 어떠케 받아들여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