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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와 연애...

Rollin? |2005.11.29 18:39
조회 489 |추천 0

학교 전산실에 들렀다가 익스플로러를 실행했는데

시작홈페이지가 네이트닷컴으로 되어있더군요.

 

톡톡 게시판에 남자의 키와 연애에 대한 글이 있어 읽어보고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키가 168cm이랍니다.

머리도 크고 얼굴도 크고말이죠. 맨날 붙는 별명이라고는 토토로, 도라에몽, 짱구 등등

얼굴이 둥근 가분수형 캐릭터들을 별명으로 한번씩 다 가져봤습니다.

 

여자친구요?

있었습니다. 그런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대학교들어와서 여자친구 있었던 시간이 없었던 시간보다 길었습니다. 아주 인기없는 사람은 아니었나 봅니다. 

 

다들 아픈 추억보다는 좋은 추억을 더 많이 남기고 헤어졌고

서로의 발전을 바라며 헤어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셨듯이

키와 외모는 그리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역시나 중요한건 마음이죠.

 

농구를 참 좋아하는데요, NBA선수 중에 앨런 아이버슨이라는 선수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농구선수하기에는 작은 키인 183cm의 키로 NBA득점왕, 시즌 MVP, 올스타 게임MVP 등등 대단한 기록을 찍어내고 있는 선수죠. 농구 애호가들은 다 아실겁니다.

 

그 선수가 인터뷰를 하며 남긴 말이 있어요.

 

"농구는 신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이다."

 

같은 의미를 갖지 않을까 싶어요.

 

"사랑은 신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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