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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저렇게도 인간에 대한 배신감이란. 용서가 가능한지요?

용서가 |2005.12.02 08:35
조회 249 |추천 0

 

그녀와는 04년 5월부터 거래처로서 메신지를 주고받았습니다. 서로 호감이 있었습니다.

그녀도 남자친구가 있고 저도 남자친구가 이었습니다. 그녀는 31 전 27 이었습니다.


그녀가 남자친구 만나로 간다는데 전 기분이 안좋았고 그녀도 안좋았다고 합니다. 만났는지 지금도 모릅니다.


외국에 나갈일이 있어서 그녀에게 면세점 물건 살거 없냐고 해서 저희는 이렇게 만났습니다. 서로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녀가 물건살게 있어서 그녀가 자기 동네 오라고 해서 밤 12시에 보았고 그녀가 찜찔방 가자고 해서 같이 하루 찜찔방도 갔습니다. 그리고 비디오방 가자고 해서 갔습니다. 그때 어느정도 스큅쉽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녀와 첨 모텔로 간날 그녀는 적극적이었습니다. 저도 미쳤구요. 거의 한달을 같이 모텔에서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전 그녀를 사랑했고 그녀도 절 사랑했습니다. 그결과 그녀도 남자친구랑 헤어졌고 저도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8월까지 만났습니다. 전에 여자친구와.. 새로 사귄 여자를 속이고 7년 사귄 여자와 단둘이 놀려갔습니다. 저에게는 그녀에게 믿음이 아직 없었던거죠 그리고 7년이나 사귄 여자와 딱 못헤어진거구요


하지만 그 후 전 그녀를 사랑하였지만 의심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임신이 되었습니다. 분명히 7월 1일 관계를 가졌는데 산부인과에서는 6월 초순이라고 하더군요


헤어지자고 하였고 같이 병원도 갔습니다. 하지만 전 그녀를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7년이나 사귄 여자를 버리고. 모든게 의심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전 그녀를 괴롭혔습니다. 떨어 져라 제 생각에는 그 아기도 제아기가 아니고 넌 너무 헤픈거 아니냐..그리고 남자 2번 만났는데 2번뿌니 관계를 안했다고 하고 모든게 이치에 안맞았습니다.


저한테 당당히 2번 뿌니 관계를 안했다고 하는 그녀  그이후


무수히 싸웠지만 서로 사랑하는 마음은 떠나질 못했습니다. 그후로도 무수히 헤어지자고 하였지만 같이 살았습니다. 아예 제 자취방에 와서 살았습니다.


두 번째 임신이 되었습니다. 저 지워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왜냐면 이번에는 확실하니깐요 제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싸울때 “ 난 재수가 없다고 옛날 남자는 재수가 좋아 임신이 안된거고 전 재수가 없어 임신이 된건데 니가 아기 가졌다고 내보고 책임지라고 하나”


정말 심하게 했습니다. 그래도 전 그녀를 떠나지 못했습니다. 의심으로 가득 찼지만. 모든 사람들이 저희사귀는것을 말렸고 그녀는 안좋은 여자라고 말해도 ..그래도 사랑했습니다.

애기가 기형으로 판정되었습니다. 제가 회사에 입사한지 며칠 안되서 빠질수도 없이 혼자서 병원에서 바닥에 뒹굴며 피를 토하며 바닥에 애기 나오고 죽을뻔한 고비를 저 없이 견뎌 냈습니다. . 저도 너무 힘들고 그녀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녀와는 다투면 서로 언성이 올라고 가고 정말 태어나서 너무 나 마니 싸웠지만. 그래도 서로를 원하고 사랑했습니다.


백번이나 헤어질려고 하여도 못헤어졌습니다. 어느날. 휴대폰에 어떤 남자가“ 배줄물려줄게 ” 이런 문자메세지가 있더라구요 전 영화관에서 너무나도 화가나 그 전에 남자도 연하고 저도 연하고 문자메세지 보낸 사람도 연하고 이건 완전 연하좋아하는 뭔(?) 가 싶고 날속이고 그렇게 민감 하였는데도 그리고 지금까지 모든 의심들이 폭팔하여 처음으로 그녀를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와중에 엄청나게 때렸습니다. 심지어는 내팽개 치고요..어느정도인지는 님들의 상상 그이상입니다.  그리고 전 넌 “걸레다 ”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였습니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저한테 빌었지만 꿈쩍도 안하였지만. 결국 용서를 하였습니다. 그냥 아는 동생하고 문자가 왔다 갔다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마니 싸웠지만 서로를 사랑하였습니다.

2번째 일이 벌어지기 한달전 좀 이상했습니다. 싸워도. 옛날의 그녀가 아니었습니다.

뭔가 있는데 하는 느낌은 왔습니다. 결국 저한테 들켰습니다.


그때 휴대폰을 버렸다고 했는데 버리지 않고 저 몰래 안들킬려고 아예 휴대폰을 하나더 개설하여  하루에 문자 50통이 넘게 왔다 갔다 하고 남자가 “여보”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그런 단어를 사용할정도면 무슨 내용이 왓다 갔다 한지 뻔하죠


전 이제 완전 폭팔했습니다. 이제 그녀를 더 이상 믿지 못했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그전에 난리친 그남자였습니다.


어떻게 상상도 할수 없는 휴대폰 하나를 더 만들어 날 완전히 속이고 나랑 싸우고 다른 남자랑 문자 전화 하면서 즐길수 있는 그녀를 전용서 못했습니다.


이제 헤어질려고 합니다. 더 이상 사랑이전에 그녀에게 신뢰가 없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말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너뿐이었고 1년 반동안 같이 살았고 애기 2명이나 지워서 내 몸 엉망 징창이라고 책임을 지라고 합니다.


너와 결혼 안해도 껍데기라도 옆에 있어 달라고 합니다. 전 안된다고 했습니다. 넌 너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버렸고 믿음 없이 넌 신뢰가 없기 때문에 평생 널 의심하고  서로 괴롭게 살거라구요


그래도 좋다고 합니다.

1년반 저에게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거 전 인정합니다. 하지만 2번이나 그런 실수 2번째는 도저히 상상 조차도 할수 없는 행동하는 그녀

저도 제 인생이 달려 있습니다. 헤어지는게 맞는지요 안헤어지는게 맞는지요

지금 저의 마음은 마니 멀어졌습니다. 믿음이 너무 중요하니깐요.


하지만 그녀를 아직 사랑하는 마음도 있고 불쌍한 생각도 듭니다.


힘듭니다. 그녀의 인생이 걸린 문제고 저 또한 인생이 걸린 문제입니다.


힘듭니다. 너무나도 마음의 문을 열려고 하지만. 도저히 안열리고 도저히 용서를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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