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인데..무척이나 외롭고 슬픕니다.
그이야기를 다쓰긴 그렇지만 정말 가혹하게도 지금 제가 그렇습니다.
헤어지길 여러번 수없이 반복하고 반복했지만.. 결국 제자리 입니다.
바로 헤어지는 여기!.
수없이 생각해도 못헤어질꺼 같고 지금 제상황이 너무 힘들어 그사람까지 없으면 더 힘이 드는데..
그런걸 아니까 곁에 있어준다고 하더군요! 그때는 그게 더 잔인한 일인것 같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이런상황을 말해 주었더니 그사람은 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요 몇달 예전같지 않음을 알고 있기에 그말은 사실처럼 다가왔습니다.
그저 저한테 너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사랑은 아니고 연민으로 만나는것 같다고..
진짜 그런거 같습니다.
전화로 헤어지는데 울지말라고 울면 자기가 더 아프고 힘들다고..
나 우는거 보면 자긴 미칠꺼 같다고 죽고 싶다고 하더군요!
자긴 내가 항상 잘 됐음하고 키다리아저씨처럼 멀리서 곁에서 보살펴 주고 싶다고..
그전에 차라리 미워하고 원망하면서 헤어졌을때는 이렇게 까지 맘이 아프지는 않았는데
그말을 듣고 헤어지는데.......... 더 내가슴이 아팠습니다.
잘살아야지. 힘들어도 울지 말아야지 하는데 제처지가 너무나도 슬픕니다.
오늘같이 슬픈 생일.. 문자도 왔더군요! 생일 축하한다고..
이사람 저는 사랑이 아니라면서 연민이라면서 왜케 더 나를 힘들게 하는지..
차리리 미워하고 원망했을때가 더 낫던거 같습니다.
저는 몰랐습니다. 그사람 자기도 힘드니깐 나한테 소홀하겠지..내심불안해 떨면서도 나를 위로했는데
그남자가 좋아하는 노래 프리스타일에 그리고 그후인가?
그노래를 너무 좋다고 나보고 꼭 들어 보라고 하더니..
아마도 제생각에 그노랫말 처럼 저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결혼을 바라고 자기는 그럴 처지가 안되니깐 저를 부담스러워 했던거 같습니다,
제 사랑은 언제나 이렇게 슬픈가봅니다.
생일날 6년동안 믿고 믿었던 칭구에게도 배반당하고 사랑도 잃고 이번 제생일은 우울하고 슬픈 하루 입니다 이따가 칭구들 보면 울꺼 같아 내심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