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날때마다 톡을 보고 웃기도 하고 했는데 직접 글을 적어 보내여 넘 재미있는 일이 있어서
오늘 아침 참 재미 있는 일을 격었습니다.
내용인 즉 전 집은 아현동이며, 회사가 시청 앞에 있습니다.
언제나 나오는 시간이 비슷 하며 오늘도 비슷한 시간에 집에서 나와 지하철에서 열차를 기다리는데
언제나 타는 칸 입구 인데 여자 분들이 많이 서 계시더라구여 저(남자)와 남자 한분 더 서 계시고
그런데 우연찬게 그 남자분과 제가 맨 앞에 양쪽에 서잇게 되었어여 열차가 들어와 열차에 타는데
헠 이게 왼일 오늘은 정말 입구까지 사람이 꽉꽉 저걸 타야 하는 생각을 하며, 궁댕이로 밀어가며
몸을 실었답니다. 제 옆에 남자분과 같이 ㅋㅋ
그런데;; 보통 사람이 많으면 여자분들은 않타던데 오늘은 4명의 여자분들도 같이 타더이다~
그런가보다 하며 어떻게든 내가 중심을 잡을 궁리를 하며 나의 공간을 확보 하려 노력하고 있는데....
바로 뒤에서 한 여자분이 이상한 욕을 하더이다.. 바로 제 뒤에서 순간.. 헠 내가 몰 실수 했나? 했는데
그냥 여자분더 더이상 어필이 없구 그래가 가만히 얼굴이 상기가 되어서 몰 잘못했지~ 라는 생각을
하며, 다음역 충정로에 도착한 후 사람이 내리고 타는 과정에서 조금더 여자분이 밀리더라구여! 별
생각 없었습니다. 그런데 순간 그 여자분이 제 뒤에서 "야! 너 모하는 넘이야! 지금 손이 어딧냐"
그러면서 "손 않치워" 그러더이다.. 순간 주변의 웅성 웅성 거리는 소리와 여자분에게 시선이 몰리고
다음 저에게 시선이 몰리는 듯 하더니 바로 제 옆에 있던 남자분 에게 시선이 몰리더이다.. 내가 아니구
나 하고 생각을 하며,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었지요! 참고로 전 문을 정면으로 보고 있었으며, 제 옆에
있던 남자분은 문을 등지고 서 있던 상황! 그 와중에 여자분 한마디 더 하더이다! "만지니까 좋냐?"
ㅡㅡ;; 순간 웃음이.... 주위에서도 풋 그러는 소리가 여럿 들리고 있는데 헠 이게 왼일 입니까?
여자분의 옆에 서 계시던 한 아주머니 왈! "아가씨 아가씨가 몸을 밀어 대드만 이 아저씨는 가방만
들고 가만히 있었는데 무슨 소리야" 풋 순간의 반전에 웃지도 화내지도 못하고 여자분 한마디 할줄
알았는데 시청에서 문이 여자분이 서계신 반대 쪽 문이 열리는데 다른 사람들 밀어 제치고 후다닥
내리더이다! 웃겼습니다.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참고로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침에 여자분들 근처 있으면 매우 두렵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은
얼마전에 뉴스에서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러시아워 시간에 여자분들이 너무 민감해 남자들이 엉뚱한 오해로 성 추행범으로 몰린다는 그래서 남자 분들 경우 억울한 사연도 올라오고 그런 사건이 많다 하더이다 그래서 그런지 여자분들 근처 있음 두렵습니다.
손을 머리 위로 하고 타야 하는 건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