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좀 엉뚱하고 그렇지만 매력적인 남자란다. 그녀가 그랬다.
난 그녀에게 맘이 있었고 또 내 스타일대로 엉뚱하게 고백했는데 그녀는 지금은 맘을 못받아주겠단다.
좋아하는 것 같은 남자가 있단다. 나 놓치는 거 정말 땅을 치고 후회할 수도 있는데 지금 나랑
사귀다가도 그 남자가 자기 맘을 받아주면 그 쪽으로 갈꺼 같아서 정말 미안할것 같다고,,
근데 그 남자는 자기를 받아줄 맘이 전혀 안보인단다. 시간이 약이겠지?
얼마전 그녀에게 전화가 왔다.
그녀: 나 잠깐만 잠수탈래~
나 : 잠수는 조용히 몰래 타는거야! 그렇게 선전포고를 하면 진정한 잠수가 아니야!
그녀: 그른가? 몰라 잠수초보라서 ;;
나: 잠수초보가 잠수 오래 타면 빠져죽는다. 고민있으면 말하고 풀자~. 혼자 잠수타지 말고!
그녀: 알았어,,,
그렇게 잠수가 일주일째다 . 모든 친구들과 연락을 끊고 있단다. 무슨 고민이 그리 심할까.
난 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