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은 사생활 보호라면서 저에게 절대로 알려주지 않습니다.
지금 사귄지는 6년 째 되어가고 있는데요.
대학 1학년 때부터 cc로 6년동안 지금껏 사겨오고 있는데 머,, 의심할 만한 사람은 아니구요.
근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저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주는걸 싫어하고, 또 알려주고 난뒤에는
다른 싸이트들(핫메일이나 싸이월드) 비밀번호를 다른걸로 바꿔버린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아무리 연인사이라도 서로 사생활을 지켜줘야 한다는 군요.
제 남친의 메일 비밀번호를 알고 싶어하고 가르쳐주길 요구하는 제가 이상한 건지,
아님 저에게 비밀번호 가르쳐 주길 거부하는 남친이 이상한 건지 모르겠어요.
여러분들은 보통 남자친구나 여자친구 메일 비밀번호를 서로 알려주는 편인가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