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4달전에 헤어진 남자친구라고 해야하나 망할것 ![]()
한때 잠깐 만난 남자라구 해두죠 ![]()
이남자 만났을 당시 아르바이트 하다가 쉬고 있는 상태였고 전 직장 다니고 있어요
지금도 다니지만 ㅡㅡ
여기서 말이 많은 그놈의 데이트 비용이 나오는군요 ![]()
저같은 경우는 만났던 친구들 대부분이다 더치페이라고해야하나?
한명이 영화보여주면 난 밥이나 음료수 이런거 사고
어쩔땐 내가 한번에 다 쏘던가 남자쪽에서 다 쏘던가 거의 균등하게 내는거아시죠?
사람이 사람한테 부담주는것도 싫고 저도 버는데 남자만 쓰게 할순 없잖아요
어쨌든 이남자 초기에는 돈을 쫌 쓰더라구요 그러다 돈이 바닥이 나기 시작했나봐요
그러겠죠 일을 안했으니 2개월 내내 돈 아얘 안쓰더군요 ![]()
나중엔 차비까지 빌리더군요 ㅡㅡ 다 갚은다면서...
왜 남자들은 차비도 없고 그럼 집에다 말하면 되지 왜 말을 못해요?
그러면서 여자친구한테 빌리는건 머죠? 자존심 문제라고 하면 자존심 문제겠지만
오히려 여자친구한테 차비 빌려달라는게 더 자존심 상하지 않을까요?
어쨌든 차비 없다하는데 나 돈없어 하기도 그렇고 그냥 만원씩 빌려주기 시작했어요 ㅡㅡ
한도 끝도 없더군요 ㅡㅡ 나중에는 친구 만난다고 돈을 빌려달라더군요
첨에는 고급인력 썩고있다고 능력좋은 너가 이렇게 놀고만 있으면 아깝다 일을 해라
이런식으로 좋게 ~ 애교있게 얘기했죠 그럴때마다 지금 아르바이트 구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 이러더군요 그러다 친구만난다고 돈 빌려달라고 하는데 완전 폭팔해서
솔직히 나 이런거 이해안된다고 .... 집에서 노는것보다 차라리 일을 하겠다고
취업 안되는 사람들 보면은 너무 재는게 많아요 ㅡㅡ 일자리 없다고 하기보다야
눈이 높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태클들어오겠다 ㅋㅋㅋ)
전 대학교 졸업하기전에 일시작했거든요 일 쉬게 되면 일자리 구하면서 아르바이트 하고
지금은 두번째 직장인데 지금 주임까지 승진했거덩요 ![]()
그말듣더니 울더군요 참나 어이없어서리 ![]()
그때야 내가 그애를 좋아했으니깐 내가 실수를 했구나.. 이러면서 아주열씨미 아부 떨면서 돈을
빌려줬죠 ㅡㅡ 내가 바보지~!
어쨌든 그러다 알바를 시작했는데 성인용 게임장인가? 그런델 가더군요
저야 맘에 안들었지만 그냥 냅뒀죠 집에서 노는것보다야 어떤일을 하는게 더 나아보였으니깐요
그러다 거기 언니가 좋다고 절 차버리더군요
저여 거기서 완전 빡돌아서 그래 헤어질꺼면 깨끗하게 헤어지는게 좋겠지?
이러면서 걔 핸드폰 뺏어서 제 계좌번호 적어줬어요 돈 부쳐라 하면서~
첨에 돈 받을 생각도 없었어요 얼마를 빌려줬는지두 생각안해봤고 근데 그때 내가
왜그랬는지 그런 행동을 했어요 ㅡㅡ
한달에 두번정도 문자 보내서 돈 보내달라고 구구절절 했어요 완전 나도 찌질이 짓했지 ㅡㅡ
저도 돈이 궁했기에~ 그돈이 쬐끔 아니 아주 마니 궁했져 ㅡㅡ ![]()
항상 초에 줄께 말에 줄께 계속 미루더군요 그러다 이제는 전화를 하면 그냥 끊더군요
제가 그런 행동을 무진장 시러해요 사람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ㅡㅡ
문자보냈죠 찌질이같이 질질 끌지말라고 ![]()
아마 걔 성격에 자존심 상했을꺼예요 ㅋㅋ
그러다 시간 지난담에 다시 전화하니 또 끊더군요
그래서 다시 문자로 너 문자 다 저장해났다 소액재판 걸거다 돈 세배로 물어줘야 할껄?
이렇게 문자 보내니깐 바로 입금했다 이렇게 문자가 오더군요
나중에 또 이러더군요 이제는 연락안했으면 좋겠다 ![]()
망할 누군 하고 싶어서 했나 ㅡㅡ 돈이 웬수더군요
걔도 걔지만 참 나라는 애도 못된것 같애요 ㅋㅋ 구차한건가 ㅋㅋ
참~ 악플 달지 마세요 여기 글 읽어보면 악플들 상당하던데 ㅋㅋ
저 소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