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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더 생각나는 그대

달이 |2005.12.14 13:59
조회 991 |추천 0

 

더욱 더 생각나는 그대

 

그대 그리운 날에는

푹푹 빠지는 눈밭을 하염없이 걷고 싶어

 

나지막히 이름을 불러

말 없이 기대고 싶어

 

긴 설명도 이유도

그대에겐 필요치 않으니까

 

내가 필요하다면

그게 이유라고 생각하니까

 

오늘처럼 하늘이 흐린 날은

더욱 더 생각나는 그대..

 

 

   

말을 하기도 피곤한 날에 생각으로 달려 오는 사람..

언제라도 부르면 주저없이 달려 올 것 같은 사람..

어제 오늘 겨울비가 내리는군요...

내일은 기온이 뚝 떨어진다는 데..

뜰에 이제 막 핀 흰 장미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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