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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③년을 살면서 만났던 남자들.......★

hye jung...♡ |2005.12.14 15:24
조회 11,011 |추천 0

내나이..23살..

그다지 이쁘지두 않구..( 못났다면 못났쬬? ^^;;)..아주아주 평범함여자에요..

 

 전.. 20살때부터 남자가 끊이질않았어요 한3년동안....만난남자 한.10명?

 양다리도 걸쳐보구..--모 별짓다해봤죠..

 

 (((   제가 이뻐서..남자가 끊이질않았다고는 절대 생각안해요....

  그냥 부담없고 만만해서 그런거같아요 솔직히 -_-;;ㅋㅋ  )))

 

그만큼..정말 조아하구 사랑하구 그남자만 바라보고싶은..남자를..한번도 못만났다는겁니다..

 

 그냥 조금만 나 좋다구 잘해주고..그러면 고마워서 사귀고 만나고 그정도엿죠....ㅎㅎ

 지금생각하면 참 철없는 행동같습니다..

 

 그 10명중..한명은 7개월을 만났는데..정말 성격도 맞구..결혼까지두 하구싶을정도로

 조아하는남자가 있엇는데..알고보니 바람둥이에다 애기까지 있더라구요..

 암튼..별의별 남자를 다 만나봣죠...ㅎㅎ

 

 그래서인지 지금은..남자두 믿을수없고...정말 확실하다..싶지 않으면  

 절대..쉽게 맘을 못주는편입니다.

 사랑이란 감정 잊고 산지 정말 오래된거같기두 하구요..ㅠ_ㅠ

 

 제가 하구싶은 이야기는요..^^:;

 

 한 2년정도를 만난오빠가 있어요..

 2년이란 세월 생각해보면 참길죠..

 나 놓치기 시러서 바람펴도..아무말못하고..돌아오겠지 돌아오겠지.. 하는맘에

 기다리고... 내가 승질내고 잘못을해도... 2년동안 저한테 단한번도 성질한번 안낸..사람이에여

 그래서 아무구속없고 편하고..있는둥마는둥(?) 하는정도였으니.. 아무생각없이 그냥 2년이란

 세월이 후딱 지나간거같네요..ㅎㅎ

 근데 ..정말 슬픈현실은... 전 그오빠를.. 사랑하지 않는단겁니다.

 그러케 잘해주고 조아해주는데도.. 쉽사리 맘이 가질않네요........ ㅜㅜ

 

 그러케 지내다.............. 또 한남자를 알게됬어요....

 그남자?  게임하다가 알게됫죠.... 나이차이가 많아서 그런지..정말 잘해주고 자상하고..

 매일 저나 몇통씩해주고.. 그냥 얼굴도 못봣는데 제가 좋다고...... 그러케 잘해줬어요

 솔직히.. 겜상에선 제가 인기가 많아요;;;

 겜도 여자치곤 잘하구.. 겜하면서 주고 받는..메신져..홈피에 사진이있거든요..

 엄청 캠빨 짱..지대입니다 (-_-);;

 물론 실물은.. 영~ 아니죠 ㅋㅋ -ㅠ-

 그러니까 사이버상에선..그자체로 환상이죠 ;;;;;;;;; 

 

 그오빠의 자상함에 반해서.. 정말 만나구 싶은생각은 많았는데.

 환상이 깨질거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더군요 (- -)

 부담도 엄청 많이 됬구요..

 

 그러다 끝내..그오빠의 사정에 못이겨 만났습니다.....

 

 첨에 저 보고 하는말.. " 이뿌네 몰..........남자가 많을만하네 "

 이러더군요?? 솔직히 기분좋았죠...... 빈말인거 알면서도;; ( 저두 저.. 못생긴거 알거든요 -- )

 

 아무쪼록 그러케 만나게되서 한..2~3번만낫죠....

 

 그런데 갑자기 하는말 - -) 사진보다 통통하다고 - -^ 살쪗냐구..글더라구요??

 참...그냥 웃으며 넘겻지만.. 너무 속상해서..

 전 그말 들은후부터 충격을먹어 -- 밥도 제대루 안넘어가구 있는상태입니다

 지금까지두요 ㅎㅎㅎㅎㅎㅎ ( - -^)

 

  제가 그오빠얼굴도 안보구.. 좋게 생각하구 좋아햇던 이유는..

 그오빠의 자상함과.. 맘으로 느낄수잇는거..정말 날 조아하는구나 생각하게 하는것들..

 그런것때문에..  정말 괜찮케 생각햇는데요..

 

 만나구부터.... 행동이 약간 달라지더라구요

 저나두..전보단 안하구 제앞에서 욕두 잘하구... 자상함..- -) 이 소심함으로 변하구...

 밖에 나간다하면 화부터 냅니다 ㅡ ㅡ;;;;;;;;;;;;;;;

 

 그래서 왜그러냐구........ 욀케 변했냐구 하니까..

 이제는.. 나혼자 좋아서 난리 안피울거라구..너두 오빠한테 잘해달라구

 그러면.. 자기두 잘해줄거라구.. 아무튼 그런식으로 얘길하데요??

 

 참 어이없어서 - -)^  이런식으로 나오면 내가 그오빠를 조아했던이유들이..

 싹다 ?? 없어지는게 되자나요........

 

 사람은 역시 만나봐야 아는거같네요....

 

 그래서 지금은 몇일동안 연락한번안하고.. 아는척도 잘안하고 그러구 지내구 있습니다 .

 그러타고 -- 내가 그오빠를.....시러하는것도 아니고 ..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

 

 머리속도 복잡하구..

 

 사귀던오빠를 택해야할지 아니면 이오빠에게 잘해야 할지..

 그냥 둘다 별로라면 포기해야할지............망막하네요 (- -)

 

 

★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하구요....

    저 정말 나쁜여자인가요???..... 정말 남자 막 밝히구 그러는건 아닌데 .. 어찌어찌하다보니

   --;;후........... 제가 나쁜거면.. 나쁘다고..해두 상관없어요. 고치라구.. - -) xx년이라고

  해도 상관없어요..  고칠건 고치도록할거니깐요..

  조은 조언 부탁드려여.. ★

 

 

 

 

 

 

 

 

추천수0
반대수0
베플-|2005.12.14 15:30
까고있네~
베플J|2005.12.14 15:37
내가 언니니까 그냥 말 편하게 할께...(전.. 20살때부터 남자가 끊이질않았어요 한3년동안....만난남자 한.10명? 양다리도 걸쳐보구..--모 별짓다해봤죠..) -> 여자로써 이런건 자랑이 아니거든? 저 싸구려예요하고 말하는것과 뭐가 다르다고 생각되니?..(그냥 부담없고 만만해서 그런거같아요 솔직히)-> 니가 너 스스로 가볍다고 인정하네..솔직히 니가 내 동생이었으면 한대 줘 패버리고 싶은데 딱 한마디만 더할께..그냥 너 꼴리는 사람 만나..그래서 니 몸 니가 버리고 나중에 와서 후회하는 글 쓰지말고...23살이면 적은 나이 아니거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한다는 소리하고는..ㅉㅉ
베플닉네임|2005.12.15 04:22
난 네이트에서 이런 글을 볼때마다 학벌이나 아이큐에 따라서 쓸 수 있는 게시판도 구별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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