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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무료휴대폰 사기를 당했어요

프로그 |2005.12.14 21:20
조회 619 |추천 0

저는 2개월 전까지 ktf를 사용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남자친구가 LG텔레콤에서 전화가 와서 번호이동을 하면 휴대폰을 무료로 준다고 했대요

그래서 여자친구랑 상의해봐야 한다고 하면서 내 연락처를 가르쳐줬더라구요

그 상담원이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요점은 번호이동을 하면 휴대폰을 무료로 주고

약정 24개월이고,,,

대신 휴대폰을 무료로주는 건 불법이기 때문에 고지서에는 휴대폰 할부료라고 찍혀서 나올거라고...하지만 납부하실 필요는 없다구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죠,,,

그럼 만약에 번호이동을 해서 사용하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해지를 할경우에는 어떻게 되냐구요,...그랬더니..그 상담원이 그러더라구요.. 그러면 약정할인을 받은 만큼 위압금을 내야한다구요,,,그래서 그 위압금이 얼마정도냐고 또 물어봤죠,,,아주 집요하게...

그랬더니 그 상담원이 예를 들어서 이야기하더라구요,,,몇개월동안 휴대폰요금을 얼마만큼 쓰면 ...약정할인을 얼마를 받아서 이래저래 계산하면 많아야 2~3만원 정도라구요,,,

그래서 그거 말고는 물어줘야하는게 없냐고 물어봤죠...그랬더니..없대요 지금 통화내용은 녹음이 되고 있기때문에 고객에게 거짓말을 할 수가 없다구요....그리고 잠시뒤에 계약사항을 확인하기 위해서 전화가 갈테니까..'네'라고 대답만 하면 된다구요

그렇게 따지면 손해볼게 없더라구요...가입비 3만원만 내면 공짜잖아요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전화해서 손해볼게 없는것 같다고 휴대폰을 바꾸자고 했어요,..잠시후에 확인전화가 와서 시키는 대로 "네"라고 다 대답해줬죠..

그런데 첫달 요금청구서에,,휴대폰 할부료,할부 보증보험료가 나왔더라구요...

보증보험료가 뭐냐고 전화해서 물었더니...그거는 개통한 대리점에서 처리해 준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할부료는 청구서에만 나오고 당연히 안빠져나가는 줄 알았죠..../

그런데 할부료가 빠져났더라구요..그리고 며칠전에 고지서가 또 나왔는데....역시나 똑같이 보증보험료, 할부료가 청구됐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해서 따졌더니...엉뚱한 소리를 하고  미리 안내를 받지 않았냐고 하더라구요...

그런적 없다고 실제로 사용한 금액은 3만원 미만인데 6만8천원이나 청구되서 기분나쁘다고 이런식으로 자꾸 요금을 청구하면 어떻하냐고 했더니..녹음한 내용을 들려준다더군요그래서 해지를 할테니 위압금이 얼마인지 가르쳐 달라고 했죠 그랫더니 할인받은 금액이 없어서 위압금은 없는데 휴대폰 할부료를 24개월 동안 내라고 하더라구요..제가 바보가 아닌이상 중간에 해지하면 휴대폰 할부료 물어주는 줄 알면서 해지한다 소리를 했겠어요

녹음 내용을 들었더니.."네"라고 대답한 내용만 들려주는거예요

그래서 그 내용전에 상담원과 통화한 내용을 들려달라고 했더니..그 녹음내용은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거예요 그럼 그 상담원 바꿔달랬더니...자기가 나중에 물어보고 이번주 안으로 연락을 준다고 하더라구요,,,완전 사기예요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않을 거예요

저희 회사에 LG텔레콤이 자주 방문하는데 그분에게 물어봤더니...그렇게 휴대폰만 팔기위해서 설명도 제대로 하지않는 대리점은 사라져야 한대요...고객센터에도 연락해보고 여러가지 방법을 써보라고 하네요.,..속상해서 원....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실거예요? 좋은 방법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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