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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분들!! 크리스마스를 너무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는데~내글보고 힘내시오~

이브의 모든것 |2005.12.16 18:15
조회 71,845 |추천 0

쿨럭

 

수많은 답글의 축복속에서 아직도 헤어나오질 못하고있소.... 나좀 건져주시오~

 

필자의 글보다.........행인들의 리플이 막강추위를 잠재워버리는듯 하오~

 

생각보다 이브와 크리스마스에 탄생한 이들이 많소......솔직히 쫄았소...

 

 

필자 오늘 톡에 빠져드느라 일을 못했소.(그렇소, 안했소-.-) 급기야 사장이 모니터를 돌려버렸소..

 

---->

 

아무쪼록...

 

솔로 여러분들..

 

배부르고 등따신 크리스마스 보내기를 내가 또 한번 벽잡꼬 기도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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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니지만..

 

나도 몇년내~~~~~~~리

쭉~~~~~~  쏠로였소...

외로웠소...

 

게다가....

 

크리스마스 이브가 내 생일이었소.........

 

게다가....

 

양력이었소...

 

친구들 초대했더니 다들 끼리끼리 약속있다면서 크리스마스같은날에 생일초대를 하는 나를 오히려 이상한년 취급했소 .....쿨럭

 

혹은, 가끔 초대하여 노닐자니....

크리스마스라고 술집가격은 두배요~

비용은 내가 지불하고~

지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만 냈지~

나의 생일 분위기는 어디에도 없었소.....

 

한마디로 독박썼소~

 

집에있자니 멀쩡한년이 생일날 약속 없이 있으니까 식구들이 눈치보고~

본인 방에 짱박혀서 벽잡고 반성하자니~

정직하게 서럽고 눈물이나서 그짓은 못하겠었소....

 

그래서 내가 생각해 낸 방법이...

 

23일은 이상하게.... 몸사리느라 그런지... 약속들이 대부분 없었소...

 

그래서...

 

23일날 부터 24일 아침까지 죽어라고.... 쏘주에 내몸이 농축되어가는걸 몸소 느끼면서...옴팡지고 야무지게 망가졌소...

 

그럼~ 24일날 피곤해 뒤진다오...아니~ 머리를 분리시키고 싶다는 표현이 맞겠소...

 

그리고 25일이 되면 정신이 맑아옴에 희열을 느끼면서~

 

내가 살아있다는, 살아났다는데~ 오히려 감사하는 날이 되더이다...

 

나름대로 나만의 대처법이었소

 

허나 이 방법은 극히 위험하니...

 

알콜에 소질이 없으면 그냥 공감톡에서 악플이나 달고다니시오...

 

 

어젯밤 나와 한 이불을 덮고자는 남정네 에게~

 

나의 글을 크게 낭독하여 들려주었소...

 

다  청취한 남정네는 나와 한이불 덮는걸 후회한다 하였소...

 

 

무척 괴로워하는 시츄에이션이 나름대로 섹시했소~  이런~ 변녀끼가 있나보오~

 

 

나 하나도 모잘라...

 

선량하고 맑은 양떼같은 네티즌을

 

악의 소굴(소주병이오~)로 인도하려하는  나의  그릇된  경험담이

 

매우 불한당 (불안당이오 불한당이오~??) 같다는 말이었소...

 

무척 " 고령자" 다운 의견이었소......

 

그 남정네는  소시적 나의 행실을 잘 알던터라~  나의말과 의견에 인정을 안하는 경향이 있소~ 이런~  서럽소~

 

 

살다보면

 

그러니까 솔로되다보면

 

내눈에만이라도 전지현같아보이는

 

장동건 같아보이는 애인 생기지 말라는 법은 소말리아 에도 없소~

 

그러니~

 

힘들 내시오~

 

화이삼이오!

 

 

 

  해가 갈수록 생일날만 되면 미치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몽챙ol|2005.12.16 18:20
당신 말투에 반했쏘!!ㅋㅋ
베플솔로들이여~|2005.12.17 10:49
우리모두 글쓴님의 생일뽜리에 참석하는것이 어떳소?ㅋㅋ
베플허허|2005.12.17 12:25
당신 부친은 어느 부류에 속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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