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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보기만 하다가 고민생겨서 글하나 씁니다..

비공개 |2005.12.19 03:22
조회 302 |추천 0

톡매니아분들에게 욕먹을 각오하고 한글 올립니다.. ^^;

 

제가 정말 좋아해서 사귀게된(4일째네요 -_-;) 애인이 있어요..

 

저랑 눈도 잘 안마주칠려고 하고.. 말수도 적습니다..

 

사귀기전엔 오히려 말이 더 많았는데..

 

요새는 이상하게 더 뻘쭘하네요. -_-;

 

저도 가뜩이나 무뚝뚝한데다가..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말붙히고 이러면..

 

대화가 유지도 잘 안되고..

 

그리고 그녀 예전에 핸드폰을 술먹고 택시에 놔두고 내려서

 

그 번호를 자기 아버지가 살려서 쓰고 있어요..

 

그래서 친구들이나 여차 아는사람들은 번호 다아는데..

 

나한테는 가르쳐 주지도 않고.. ㅠㅠ

 

전화하면 안되냐 그러니까 안된다고 하고.. ㅠㅠ

 

다른 남자친구들은 전화 틈틈히 한다더라구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_-

 

그나마 술을 좀 드시면(?) 저한테 자기 예전얘기 많이 하고 하는데..

 

평소에는 정말 저한테 말조차 잘 안꺼낼려고 합니다...

 

아주 미치겠습니다 제가..

 

이여자.. 제가 사귀자고 해서 그냥 사귀는 걸까요?

 

아니면 친구통해서 만나서 친구얼굴 봐서 사겨주는 걸까요?;;

 

저한테 마음을 열 준비가 아직 안되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주 답답합니다...

 

돌맹이,욕 모두 환영입니다.. 제발 뭐때문에 그런건지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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