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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이란시간속에서...

아픈남자 |2005.12.20 02:48
조회 143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이렇게 글올리게된것은.. 마음에 담아둔것이있어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제가 중학2학년때사귀던 여친A 있었어요

학교는 틀렸지만 저희동네에서 버스로15분쯤걸리는 곳에살고있었어요

이리저리.. 1년간사귀다가 제가 고등학교진학을 구미로가게되어있었습니다

떨어져있다보니깐 싸우는일도많았고 헤어졌다 다시만났다. 반복되는일도이많았습니다.

3년쯤사귀었을때.. 여친이 울면서 전화가 왔더라고요

말없이 .. 울고만있고.. 미안하다 정말미안하다 말만반복하고...

제가 계속해서 꿋꿋이 캐물었습니다 무슨일이냐고! 끝내.. 여친A가 말하더라고요

다른남자랑 잤다고...............................................

그때당시 저랑 여친A랑싸운상태였습니다

어떤남자가 여자친구가 늦게까지 남자랑술먹는걸 나둡니까?

그래서 티격티격.. 싸우다가 집에 들어가는길에 방을얻어서 사는친구집에서 그만.. 일낸겁니다

제가물어봤죠. 술많이먹었냐고? 아니래요!

그럼. 어떻게 그럴수있냐고하니깐 무작정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정말잘못했다는말만바복했죠

저는 과거의일은 눈감아줄수있어도 남자친구있는가운데에서도 그런일짓을 한 여자는 용서가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당당하게 버렸습니다. 더럽다 가라.

정말냉정하게 말했습니다

솔직히 많이사랑했고 난 이여자랑결혼해야겠다고 항상마음에 묻어두고있었습니다

끝내 배신해 버렸지만........

추운겨울날 전 중학교 동창인 친구만나러 대구로 갔습니다

대구도착해서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도착했으니깐 나와라.....친구가 좀늦을거같다면서 자기친구들이 경대에서 기다리고있으니깐 거기로가서 놀고있으라고 .. 도통 보지도못한사람을 어떻게 만나서 놀고있냐고.. 따졌습니다

무작정가라고하는바램에 갔는데 어라..........

기다리고있는사람은 정말 아니 보자마자 어떻게 그렇게 마음에들던지!

숙스러운마음에 서로인사를나누고 수줍은말투로 서로얘기좀하다가 친구가와서..

술먹으로갔습니다 여자2명 친구와저까지포함해서 3명...

기분좋을정도로 술먹고 다같이노래방가서 놀았습니다

제가 노래잘부르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잘생긴것도아닌데..... 그냥 그냥 행동하는게 귀엽다나?

그후로 자주적인 만남을가지고 만난지 3주째되는날 사귀게되었습니다

정말 온세상을가진기분.. 알겠더라고요. ㅋ

친구에게 고마운마음으로 추운겨울날 감기조심하라고 안부차 전화를걸었습니다

친구는 여친B가 이상하다고.. 말하는겁니다

제가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여친B는 담배피는남자를제일싫어한다고....

또 너앞에서는 꼼짝을못하는거같다고..... 여친B는 고집에 황소고집이라고해야되나?

암튼 정말 자기마음에안들고 자기마음데로안되면 못산다나?

그런여친B가 제앞에서는 꼼짝도못하고.. 시키면시키는데로 말잘듣는게 신기하데요.ㅋ

그러고 그렇게 싫어하는담배냄새. 그런저에게 항상뽀뽀해주는거보면신기하데요 ㅋ

제가 담배피거든요 ㅋㅋㅋ암튼전 정말좋았어요ㅋ

이리저리 만남을가지다가 제가 방학해서 고향에내려가게되었어요

여친B가 제가보고싶다고 옆집사는언니랑 스키장간다고 저보러 고향에왔어요

물론 옆집사는언니는 물론정말 스키장갔구요 언니한테부탁해서 같이가는걸로해서 ..

저만나러왔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들에게소개시켜주고 3일동안 같이 먹고자고 ㅋㅋ

정말행복했습니다..

행복한시간3일이지나고 여친B를 보내면서 아쉬움마음달래고 집으로갔습니다

그후 일주일지났나? 친구들이랑 술먹고있는데 선배가 찾더라고요

오라고 빨리오라고 ........

그래서 친구랑 선배에게 갔죠! ....

선배들이랑 5명여자들.. 그중여친A도같이있는겁니다.

전아무말없이 선배들이 주는술만먹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면서.. 선배가 저보고 얘기좀하자고 나오라는겁니다

따라나갔습니다 무척맞았습니다. 그렇게 서러울수가없었습니다

선배가 아무리 술많이먹어도 아무런이유없이 팰선배가아닌데.. 이유도모르는체 무척맞았습니다

그렇게 맞고있던도중 여친A가나왔습니다

선배가 멈추더니. 너얘랑 다시사겨!! 무슨황당한소리?

전끝까지 싫다고 했습니다 죽어도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무척맞았습니다. 여친A가 오빠그만해요 저 같이얘기좀하고 들어갈테니 오빠들어가서 술드세요..

이한마디에 전 그악몽같았던시간에서 벗어났습니다

여친A가 용서해달라고 용서해달라고 .........................................................

딱짤라서 싫다고 전들어갔습니다.

기분이 몹시더러워서 술엄청 퍼부었습니다

만취상태.. 여친A가 얘기좀하자고 나가자고해서 나갔습니다

무릎꿇고 울면서 사귀자고해서 그래.. 다시사귀자고 했습니다

만취상태에서 그냥 귀찮아서 그렇게 말한건데.................................................................

담날 사건이터지고말았습니다. 여친A랑 친구들이 합세해서 여친B혼자나두고 싸우는겁니다

사이버공간이었지만 정말찾아가서 죽일거같았습니다

촌 ~ 걸래들은 눈돌아가면 못하는게 없거든요

나두 촌놈이라서 그건잘압니다....

그래서 제가 둘다포기했습니다

쳇창에서 제가 둘다그만하자 헤어지자고 선포했습니다

여친A전화는 피하고 여친B전화만 받았습니다 정말 많이울었습니다

저.. 정말 여친B가 죽는줄알았습니다 하지만 굳게 마음먹은터라 여친B마음을 받아주지않았습니다

정말미안하다 정말미안하다 정말미안하다 말만하고 툭끊어버렸습니다

계속전화벨울리고 .... 밧데리 뽑아버렸습니다

설사. 제가여친B를 만났더라면 아마두 많이아파했을겁니다

저처럼. 배신감에 ..... 어떻게 나를두고 다른사람을 만나냐고........

그래서 그게싫어 마음을굳게 먹고 안받아준건데.....................................................

다른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잘지냈음하는 바램으로 .........

하지만 지금생각해보니깐 어리석은 생각이었습니다...

다시만나서 더잘챙겨주고 잘해주고 사랑해주고 할것을.. 믿음을 심어줄것을....................

지금 여친B한테 연락하면 왜전화하는데 너랑할말없다..뚝 끊어버립니다

메신저로 쪽지날리면 너랑할말없다고 씹어버립니다

어떻게든만나서 용서를빌고싶은데 제옆자리가아니더라도 좋은친구라도 되었줬음좋겠는데....

4년이흐른 지금이시간속에서 저또한 많이아파하고 잊어본적없습니다

단하루도 ........................

보고싶습니다 어떻게하면 그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다가설수있을까요?

이런저런일이생겨서....

여친A한테 증오심이생겼습니다 시발X 만나면 죽여버리고싶습니다

정말 정말...................................................................

제가 지금군복무중인데 북한간첩이아닌 시발X내앞에나타나면 총쏴버릴겁니다

정말 민간인이고 머고 죽여버릴겁니다

 

아............답답합니다 제가 어떻게하면 여친B랑 다시만날수있을까요?

만나주지도않는데.... 어떻게하면 다시볼수있을까요?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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