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이에 있어서 해선 안되는 말... 이별을 고하는말....
5년 가까이 사귀며 한번도 싸운적 없던 그들.... 그러던 어느날 불현듯...
그녀가 남자에게 말하고..... 붙잡는 남자에게 시간을 달라고 하여
기다리는 동안... 결국... 너무 미안해서 돌아오기 힘들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이에 잠깐의 치기로 후회할 말을 했는데...
그것이 못내 가슴에 사무쳐.... 남자를 아직 사랑하는데... 다시 행복한 모습으로 보여지기 힘들다 합니다.
정작... 가슴에 못이 박힌 남자는....... 괜찮은데...
그녀의 웃음만 봐도.. 그녀의 목소리만 들어도... 몇달만에 만난 얼굴이 사랑하기 힘들다는 못난 소리를 하는 그녀를 잡기위해 다가선 그날도.....
그런 그녀를 다시 붙잡으려 다가갈수록... 다가가면 갈 수록... 더욱 나를 향한 미안함이 더해지는
이런 모순적인 생활이.. 너무 괴로운 남자는... 어찌 해야 할 까요.....
리플을 기대하기 보단.... 해답은 여자에게 있지만... 그 해답을 끌어낼 재주는, 열정은... 남자에게 있는거 같다는 답은 알지만... 너무 괴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