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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탄 이남자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ㅠㅠ(수정했음)

이슬 |2005.12.20 20:59
조회 357 |추천 0

웬일인지 리플이 금방 달려서 와보니 이런일이..;;;ㅋㅋㅋ

수정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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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1년을 기준으로 해서 참 많이 싸웠어요.
지금은 거의 500일이 다 되어 갑니다.

암튼 남친랑 좀 다투었구요.
우리 사이와 마음이 예전과 같지 않다는거 느끼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래도 남친이랑 있고 싶어서
4학년 방학했는데

자취방에 그대로 살면서 알바 구해서 남친이랑 같은 이 동네에 있는거거든요.
제 친구들 자취나 하숙 등등 하던 애들
벌써 방빼서 집으로 돌아갔구요
이러니 전 제 남친 하나 보구 여기 남은셈입니다.

일욜날도 별것두 아닌걸로 남친이 화내고
저도 남친이 화를 내니까 짜증이 나 있는 상태였죠.
그런데 저랑 영화보러 가기로 했는데
갑자기 친구만나러 가야겠다면서
가버리더라구요.

그놈의 친구. 정말 이틀이 멀다하고 만나고 만나면
새벽이 다되도록 집에 안들어가서 얼마나 싸웠는지 몰라요.
남친 어디 전문대 졸업했는데 아주 원서만 쓰면 다 받아주는
학교구요.... 전 나름 괜찮은 대학 다니고
직장이 정해진 상태에서
남친이 직장도 안구하구 그러고 다니니까 참 답답하더라구요.
남친은 짐 24인데.. 지 친구들은 25. 그니까 빠른년생.머 아시겠죠?
암튼 그런걸루 많이 싸웠었어요.
그렇다고 집에 돈이나 많으면 모를까
집에 돈도 없고 빚만 잔뜩있는거 같아요.
나이가 몇인데 겜방에 당구장에.....한숨=33

암튼.. 더이상 말하자면 한도끝도 없고
너무 진이 빠지고 힘들길래
문자를 보냈어요.
'헤어지자, 더이상은 긴말하기 싫다...'

그런데 쌩~~ 답변이 없는거예요.

근데 울집 열쇠 하나를 남친이 가지고 있거든요.
남친이 열쇠 하나를 가지고 있어서
보조키랑 원래 열쇠, 일케 두개있는데
하나뿐이 못잡구 다녀요.
글구 한두달 있으면 방을 빼야하는데
열쇠를 집주인한테 돌려줘야하잖아요.
글서 문자를 보냈죠.

' 울집 열쇠는 시간있을때 지나다가 우편함에 넣어주고 가'

그랬더니 그것도 쌩~~
연락이 없는겁니다.

원래 싸워도 연락은 다 받는 놈이었는데
왜이럴까요?
어디가서 사고라도 났나?
폰번호를 바꾸었나?
오만 생각이 다 나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전화를 해볼까요?
아님 이대로 그냥 신경끄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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