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온라인 겜을 하다가 우연히 이런 저런 말들로 시작된 사랑..
이게 사랑인가 싶었음니다...
처음엔 그냥 장난삼아 농담 따먹기두 하고 그냥 이런 저런 사소한 얘기들두 하고...
그러다가 그 사람의 전번을 물어보앗는데...
두번째인가 에서 갈켜주더군요...
성격 급한 저라 무작정 걸었는데...들려오는 어린아이의 음성...~!!
속으론 와~~>..목소리 정말 어리네..
그때부터 우린 하루에 거의 몇시간을 전화기를 붙잡고 살앗어요..
지금은 그리 오랜시간이 지나진 않았지만..
그애와 난 사랑을 시작하나봐요...
아니 벌써 물들여 졌는지도 모르지요..............
하루에도 열두번씩 휴대폰만 쳐다보구...손에서 떠나질 못하는 휴대폰이 너무 불쌍도 하고..
쩝~!!
근데 그런 사람이 좋아지고 사랑하고 보고싶고 미치도록 그리운데...
근데 우린 너무 복잡한 관계라 어떻해야할른지...
난 그냥 따라가고 싶은데...
어찌보면 그 사람이 나를 만나 불행할까봐.....마음에 상처날까봐..
그런이런 것들이 신경 쓰이네여...
나이는 극복할수 있는데 그냥 사랑하고 싶은데..
전 결혼을 했거든요......
그 사람은 아직 결혼하지 않앗고...
놓아주어야 하겠지요...
나의 욕심 때문에 그사람이 불행한 삶을 살게 할순 없을테니....
내마음을 알수가 없어여....
절 좀 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