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회사에 입사한지 1년이 넘었는데 입사할때부터 시작된 성희롱.. 제기랄이죠??
저는 그래도 한 썽깔한다고 소문나서 당하진 않았습니다만..
엉덩이 툭툭치고.. 뭐 우리가 다방직원도 아니고 맨날 커피심부름 시키고..
회식하면 술따르라 그러고.. 뭐 말로할수없는 시선들~ 눈빛~ 막 행동들 !! 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제가 태클걸면.. 참 성격 희안하다면서 너는 내가 남자로 보이느냐 나는 너희가 여자로 안보이는데.. 같은 회사다니면서 친하니까 그러는거 가지고 괜히 태클건다고 나만 이상한인간 만들고..
근데 당하는 여자들도 가만히 입다물고 있는겁니다~~!! ![]()
그럴때 그건 아니다 맞다 해주면 뭔가 해결책이 나올것을!!! 정신머리 없는 년들이죠..
근데 3일전에 한번 된통 열받았습니다..
한 여직원이 갑자기 마법이..ㅡ,.ㅡ; 그래서 저한테 매직을 빌리러 왔더군요..
제옆엔 남자직원이 앉아서 근무를 합니다..
그래서 귓속말로 막 말하는데 자꾸 힐끗힐끗 보는겁니다! 뭔소리 하는지 막 들을려고!!
그래서 눈치주다가 사무실에서 매직을 꺼낼수는 없는법!! 가방들고 화장실가기로 하고
나서는데 옆에 남자직원이~
아이고~! OO씨 다 아는데 뭘 가방까지 들고가~~
그러니.. 온 사무실 사람들 집중..!! 그래서 내가 뭐요!! 막 이러니까
그 피좀 흘리는거 가지고 뭐 대수라고 귓속말까지 하고그래~!!
헐.. 완전 퐝당.. 암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피흘린다는 표현 ㅡㅡ
저는 이해안갔습니다!! 그래서.. 눈치를 계속주니까~ 더하는겁니다!!
계속 도움받으러 온 여직원 똑바로 쳐다보면서
피 많이 흘리면 쓰러진데이~ 거 대용량 같은것도 있나? 애들 기저귀가 흡수는 젤잘되는데 ㅡㅡ
저 완전 열받아서 그날 사무실 뒤집었거든요??
사실 조신조신하게 따지지 못하는 성격이 막 싸댓습니다.. ㅡㅡ 다들 경악하더군요..ㅡㅡ
그래서요!! 웃기는건 회사 짤렸습니다!! ㅡㅡ^
내일도 아닌데!! 내가 괜히 욱해서!! 이놈에 성질머리가 인생에 도움이 안됩니다!!
근데.. 당하는 여자직원은 가만히~ 있더군요.. 하하.. 얼척없습니다!!
지금 출근할 시간이라 버릇이 되서 깨가지고 글적고 있습니다.. 진짜 웃기는 세상 아닙니까??
그냥 닥치고 가만히 당하라는겁니까?? 확 진짜 신고해버리자니 그 여직원 자기쪽팔린다고
제발 참아달라데요?? 부탁한다고~!! 제기랄이죠!! 그래도 뭐 이회사 더 다녀봤자다 싶어 참습니다~
근데 암만 생각해도 얼척없음니다.. 솔직히 말해서 면상에다 대고
니같은년이 있으니까 남자들이 그따위로 들이데는거다!! 그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남자분들도 너무 심하신거 아닌가요?? 뭐 남자욕하는건 아닙니다~! 물론 좋은 분들도 있죠!
하지만 이딴 세끼들이 남자욕다쳐먹이는거 아닙니까?? 솔직히 같은 남자 입장에서 봐도
남자분들 이런세끼 쪽팔리시죠?? 저는 저 여직원이 졸라게!! 미칠듯이 쪽팔리거든요??
제가 또라이인가요? 그냥 닥치고 살아야 되는건가?? 아침부터 열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