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올해 27이다..
정말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욕이든 악플이든 듣고싶어 난생처럼 이런곳에 글을쓴다..![]()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있는그대로 쓸터이니 나의문제점을 알고싶다..
내나이 27에 애인없는지 1년하고 반년이 지났다..
키 167에 몸무게 48..얼굴..10명이 열사람모두 첨보는사람들마다 정말 작다고...부럽다고한다..
피부...하얗진않지만..얼굴에 점하나 없는 깨끗한피부다..친구들이 피부미인이라고 까무잡잡하고 깨끗한피부라고 부러워한다..ㅠㅠ 그럼모하나 지금도 이렇게 외롭다고 울부짓고있는데...
여기까지 읽고도 재수없다고 욕해도...어쩔수없다...
성격탓일까 고민도 해봤다..ㅡㅡ;
나...여우도 못된다...곰같은여자다..
남자들 돈뜯어먹는거 정말 못한다...나 좋다는남자만나도 그냥 내가 내고만다...
한번 얻어먹으면 2번사준다...내숭안떨고 성격,,,털털하고 명랑하다...첨본사람들이랑도 금방친해지고 잘웃고 그런데...
너무 외로워서 나이트도 가봤다...ㅠㅠ
나이트가면 부킹 장난아니다...튕기는거 그런거 없다...오히려 삐끼들이 찝적댈정도인데..
그래서 정말 나좋다는남자 아무나 사귀어볼라고 연락처 달라는 남자들 얼굴안보고 연락처줘봤다...
옆에서 같이 얘기도 많이하고 같이 술도마시고 정말 잘해줬다...
But.....담날... 연락...안온다..ㅡㅡ;;니미럴... 열놈이면 열놈... 연락안온다..
나..담배도 안핀다....술마셔도 꼬장안부린다..ㅠㅠ
내얼굴?ㅡㅡ; 연예인닮았단소리 많이듣는다...
내입으로 말하면 재수없을지 모르지만...이번에 결혼한 채..모모양..백만장자와결혼하기 김.모모양..닮았단소리 정말 많이듣는다...걔들이 비호감이였나....휴~~~![]()
암튼...
얼굴 못생겼다치자...스타일좋으면 호감간다그래서 옷...먹을껀 안먹어도 예쁜옷은 주저없이 샀다..
그것도 백화점에서 매긴나잇브릿지,,오즈세컨,,시슬리,,보브..등등...요즘 잘나가는 옷들...부터...가방..구두...모자까지...진짜 많고 옷잘입는다는소리 많이 들었다...친구들..옷사러갈때 나만데려간다..ㅡㅡ;
밥사줄테니 제발같이가자고 난리칠정도다..![]()
그런데 왜 남자친구가 없냐고 묻고 욕하는 사람있을꺼다... 진짜 내가 묻고싶다...왜 안생기는거냐고요~~~~
남자에 환장했냐고 묻는다면 절대아니다...ㅡㅡ;
그냥 이겨울이 너무길고 크리스마스이브...젠장..벌써 내일이다..
나..할일없이 집에서 TV와함께 한다....
혼자 소주 병나발불지도 모른다..
아님...아부지랑 같이 삼겹살에 쇠주라도 할까 고민중이다...
그많은친구들...다들 애인이랑 약속있다고...이브날은 쌩까고 크리스마스 당일날 놀아준단다..ㅡㅡ;
돼따그래따....나도 자존심있다...ㅠㅠ 혼자보낼지언정...동정받기싫다 이냔들~~ㅠㅠ
남들은 애인사귀면서도 편하게 만나는 남자친구들도 있다는데...난 그흔한 남자전화번호하나 엄따..
으아~~~진짜 내가싫다....나 남자 사귀어봐따...
돈많은집안 아들 사귀다 그돈으로 오만잘난척하면서 결혼얘기꺼내길래..내발로 도망쳤다..
그래서 한1년동안은 벌받는줄아라따..ㅡㅡ;
근데 벌받는거치고는 너무길다...ㅠㅠ
남자친구 있을때...십자수떠서 쿠션만들어주고 스웨터떠주고..집에놀러오면 상다리 휘어지게 맛있는거해주고...나도 그랬었다...남자친구 힘들다그럼...아무리 멀어도 내가보러가고...장거리 운전할때 안스러워 내가 운전도 해줬다.....혹시 스킨쉽싫어하냐...묻는다면...
그것도 절대아니다...ㅡㅡ; 같이있자그럼 아무리 욕먹고 혼나도 같이 밤새도록 같이 있어주고...사랑하는 사람만 옆에있음 좋아서 몰래 뽀뽀도하고 남들 하는거 다한다!!!ㅠㅠ
회사도 남들이 다 아는 그런회사에 열심히다니고있다...
저년눈높아서 그런가보다 말할지모르겠지만..위에도 말했듯이 이젠 그런것도엄따..
돈도 명예도 외모도 아예안본다고는 안하지만...정말 보통남자면 된다!!! 전화안한다고 땡깡같은거 부리지도않는다...바쁘다고 못만난다고해도 다 이해해주는 나다!!! 화나도 욕하거나 삐지지않고 다투기싫어서 혼자 풀고마는 나다...ㅠㅠ
휴~~~~~~~~~~
신세한탄하다보니 말만 길어졌다...![]()
도대체 뭐가 문제란 말인가.... 아무도 대답해주지않는다...
궁금하다...진짜 외로움에 지쳐 쓰러진다는말 실감한다...ㅡㅡ;;
사랑....그흔한 사랑못해서 누구나다하는 그거못해서 병날꺼같다...
내인연은...도대체 어디있는걸까.... 아님...정말 나에게 심각한 문제점이 있는걸까...
악플이든 욕이든...내가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