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a 오아 다들 안 널러가고 꼬리글 달고 계시네요;;;
친추나 쪽지는 안받아여 ㅋㅋㅋ (-_-a)
모두 즐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하도 답답해 글올린거예요 ^^;;
근데 리플읽는거 잼있네요 -_-;;; 외로운 맘에~ 에혀~
솔로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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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애인이 생긴 제 여동생...
남친한테 부탁해서 소개팅 주선해준다합니다 ...
올해가 가기 전까지 좋은 남자 소개시켜줄테니
맘 단디 먹고 있으랍니다
답이 왔습니다...(참고로 부산;;; )
동생 " 언니야... 오빠가 언니 키 듣더니 -_-a 감당할 만한 남자가 있을것 같지 않다는데;;;"
나 "(태연한척.. 안외로운척) 됐다마~ 내가 구하지머~ㅋㅋ"
동생 "언니야.. 오빠가 찾아는 본단다... 좀만 기다리고 그남자한테 절대 고백하지마라... -_-^"
(저 지금 어정쩡한 짝사랑 중 -_-;;; 동생은 그 남자가 맘에 안드나봐요)
에혀... 저 176... 남들 저 키크다고 부럽다고들 합니다
제나이 26...
제또래 키크고 괜찮은 남자들... 연애인아니면 다 애인 있습니다.
키큰 남자 그렇게 밝히는거 아닙니다.
다만 저보다 작은 남자를 사귀면(사겨봤습니다) 이쁜신발 못신고(이쁜신은 굽이 좀 -_-;;;)
젤 중요한건 남친이 부끄러울까봐 (자기 키보다 큰여자.. 아니 애인보다 작은 자신이 좀 싫어라 하더군요)
그게 싫어 키큰남자를 원하는 겁니다 ㅜㅜ
하지만 지금 마음에 들어온사람도 결코 키크거나 잘생기거나
(저 꽃돌이 좋아합니다... 좋아하는거지 내 짝으로 생각하는건 아닌데 ㅜㅜ 외곡 되었는지
소개팅 해줄라하면 키크고 잘생긴 사람을 해줄라고 하더군요 )
그렇지 않습니다. 단지 그사람 마음 씀씀이나 인간됨이 좋아서 좋아져 버린거죠..
아 ㅜㅜ 오늘 이븝니다.
저 크리스마스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올 크리스마스 너무 외롭습니다.
모두 오해를 벗고(나는 키크고 잘생긴 사람 안바란다!!! 남자를 다오!!)
남자하나 소개해다오 ㅜ-ㅠ
이뻐서 길에서 헌팅당할 외모도 아니고
근처에 남자가 많아 작업거는 남자가 있는 직업도 아니고
근처에 전부 여자뿐 ㅜㅜ
어허허헝 TT0TT 사무치게 외롭습니다...
구원의 길은 어딘지요~
이땅의 커플들~ 그대들이 진정 부럽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