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도 동감합니다.

소나보호해라 |2007.03.19 17:32
조회 252 |추천 0

우리나라 개고기 문제가 제일 처음 이슈화 된것이 1988년 올림픽 당시 프랑스의 정신나간 연예인이 뭐라고

 

한것때문인것 같은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이후로 중요한 세계대회 유치시마다 신문지상을 시끄럽게 장식을 하더군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는

 

선생님이 개고기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을 해놓고는 거의 나쁘다는 쪽으로 몰고간 다음에 여러분

 

개고기 먹으면 되요 안되요? 했던것이 생각나는데 우리나라사람들 참 단순한것 같다.

 

그리고 언젠가 동물 보호단체에서 복날을 앞두고 사람많은데서 개 우리에 들어가 있는 퍼포먼스를

 

했던 생각이 나는데 정말 '니네는 평생 거기 들어가 개랑 살아라'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개인적으로 애완견을 한마리 키우고 있으며 개를 무척 좋아한다. 그러나 개를 먹는것과 사랑하는것

 

이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누군가가 애지중지 키우던 그네들 말대로 가족과 같은 그런

 

잡아도 먹을것도 안나올것 같은 개를 강탈해서 잡아 먹는것도 아니고 식용으로 키운개를 먹는것인데

 

왜 그런 말도 안돼는 이유를 들이대는지 모르겠다. 야만인 어쩌고 하는데 지네나라 음식문화 부터 고치고

 

그런말 지껄이라고 하고싶다.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사항을 가지고 그렇게 반응한다는것 자체가

 

몰지각하며 몰상식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아무튼 이런 얘기 나올때마다 일일이 상대하는것도 피곤한 일이네요 이제 그냥 우리의 문화로 인정하고

 

조용히 자기개나 아껴주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