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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첨보는 그녀한테 키스를 당했다....

넓은호수 |2005.12.24 12:47
조회 1,248 |추천 0

그냥 인터넷 끄적끄적 거리다 방황하는 어린양을 발견하고

 

더 이상 방황을 못하게 많은 사람을 만나보라고 인도를 해주었다....

 

그 예로 내가 자주 다니는 까페 정모참석도 하고

 

그 외 까페에서 나오는 짭짭한 문화생활을 공짜로 즐기라는 말도 해줬다

 

그리고 어제 간만에 정모 ..그녀가 나타났다

 

처음 보는 사람이니 동갑이래두 존대 해주다가 게임하면서 말깟다

 

뭐 그까이꺼 동갑인데 멀 따지냐..회사도 아니구

 

한참 무르익어가면서 그녀한테 뒤지는줄 알았다...

 

뭔놈의 쇠주를 계속 따라주는지..난 솔직히 술 안좋아한다..그래서 최대 주량이 1병이다

 

피해다니다가 도로 잡혀서 퍼마신게 한두번이 아니다...

 

간만에 정모니 사진을 찍을려고 했다

 

그녀와 단둘이 다정히?? 앉아 찍었는데 내 볼에 뽀뽀를 하는거다...

 

그 광경을 까페 사람들이 보고 말았다....

 

내 이미지??순식간에 저리 날라갔다

 

거기다가 사진찍는다고 더 자세 취해보란다...

 

그녀는 자기 볼에 뽀뽀해달란다..난 싫다고 했는데 계속 고집을 피워서

 

잽싸게 할려고 하는데 고개를 돌리더니 키스를 하는것이다...

 

주위의 고요함....이루 말할수 없다...

 

2차때 그녀는 거의 뻗은 상태구 난 누나들한테 골목에서 욕쳐먹고...

 

맨날 나만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다....저번달에서 다른애 한테 똑같이 당했다...

 

내가 무슨 굴렁쇠냐...도로 원점으로 돌아오게...

 

우리 집안 내력을 솔직히 까발르면 난 이단아다....집안 욕이긴 하지만 그냥 말한다

 

할아버지? 아직도 바람피고 다닌다..돈한푼도 안쓰면서도 할머니들 잘꼬신다...

 

아버지? 만만치 않다 결혼하고도 몇명의 여자들을 만나고 다녔는지 헤아릴수 읍다

 

어머니 속 꽤나 뒤집었던거 같다 아는 언니도 꼬셧다고 하니...

 

그것도 한두명도 아니고...

 

암튼 할아버지와 아버지 여자관계는 복잡하다...

 

근데 난 여자관계?? 얼마 없으면서도 복잡하고 줠라 바보다

 

이상한애들만 꼬인다... 한강에 빠져 죽고 싶다는 희생양...

 

대놓고 바람피면서 절대 아니라는 또라이양....

 

키스도 또라이양하고 처음 했다...그때 나이..늦게 햇다 23살이다..

 

당연히 같이 잠 안잔다..난 우리집안 이단아이기 때문에...

 

말이 많이 옆으로 샜군....

 

암튼!! 그녀를 집으로 빨리 보내야 하는데 2차 간단다...

 

난 빨리 바래다 주고 집으로 튈려고 했는데..계획 미쓰다

 

2차때 화장실에서 죽치고 놀았다...형 누나들 열라 왓다갔다 하더라...

 

형들 오면 한마디..누나들 오면 열마디 동네북이다

 

결국엔 난 도저히 못버틸거 같아서 혼자 날라버렷다...

 

그녀는 다음타임때 친구랑 약속 잇다고 하니 휘리릭~ 날랐다

 

나 혼자 열라 잘 날른다...술에 약하므로...하하하

 

암튼 오늘은 여기까지만 쓴다..글은 길게 쓸수록 지루할뿐이다...

 

다들 이브날 컴터앞에서 모니터 뽀게지 말고 쳐 자도록....!!

 

나 이제 잘꺼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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