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담도(서울방향)SK LPG충전소 아저씨들 너무들 하시네요..
오늘 오후 4시쯤에 저는 친구들과 렌트카를 타고
크리스마스여행을 갔다가 인천으로 돌아오는 길에
행담도휴게소에 들러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나오다 LPG연료가 얼마없어
행담도(서울방향)충전소에서 충전하는데..
저희들은 확실히 1만원어치만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일하는 아저씨는 아무생각없이 만땅을 채우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친구들과 얘기한다고 얼마나 들어가는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잠깐있다 아저씨가 오시면서 34000원을 주라는 겁니다.
저희는 확실히 1만원어치라고 했는데 왜 꽉 채우시냐고 하니깐
이 아저씨 하시는 말이 만원어치라는 말을 안했다는 겁니다..
저희가 아무말을 안해서 꽉채우는줄 알고 그냥 채웠다는 겁니다..
저희들은 황당해서 만원밖에 못준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렌트카 이제 반납해야하는데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돈을 저희가 잘못도 안했는데 괜한 돈을 다 줄수 없는거죠..
렌트카 사장 좋은일 시킬 필요가 있는지..
그렇게 말하니 또 이아저씨 한마디 하십니다.
그럼 운전자가 얼마치 넣을건지 밖으로 나와서 해야되는거 아니냐며
되려 화를 내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손님이 밖으로 나와 일하는 사람에게
가서 얼마치 넣은건지 말하는 주유소가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이렇게 말하니 아저씨왈.
"여기있잖아~!!우리는 이렇게 일한다구~!!"
아주 깨시더군요..어떻게 당당하게 그런말을 할수 있는지..
이 아저씨들 저희 아버님하고 비슷한 연배로 보여 저희들도 처음엔
정중하게 말씀드렸건만..
잘못을 시인하기는 커녕 화만 내시는 분들..
저두 여태까지 충전소를 많이 가봤지만 이런곳은 처음이더군요..
참 어이없고 우습고 황당한 행담도(서울방향) SK LPG충전소..
짱이십니다..
10분정도 있으니깐 다른차에 충전하시던 분이 오시더군요..
그래도 그분은 조금은 낫더라구요..
아저씨가 14000원 부담할테니깐 저희한테 만원만 더 지불하라고..
저희들도 여행갔다와서 피곤도 하구 해서 그냥 그렇게는 했는데..
너무들 하시더군요..
그래요..즐거운 크리스마스에 남들 다 즐거운 휴일 보낼때 일하셔서
조금은 그랬었는데..
이건 아닌거 같던데..
그래두 대기업인 SK... 대기업이라 지금까지 좋게 보이던 SK가
충전소 직원덕에 제눈엔 이제 겉모습만 대기업이지 의식은
중소기업들보다 못해보이더군요..
(중소기업 욕하는 건 아니구요..^^;;)
4천 700백만 인구의 우리나라에서 저와 저희 친구들 10명의 눈에는
우리나라에 아직까지 이런 의식의 회사가 존재하나가 참 의심스러웠습니다.
뭐 그아저씨 알바정도는 되 보이시던데..
아무리 알바라고는 하지만..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개인적으로..
여러분 행담도(서울방향) SK LPG충전소에서 충전하실일 있으시면
꼭 내려서 아저씨께 충전할 액수를 확실히 말하십시오.
여러분들은 저희 같은 낭패를 보시지 않으셨으면 하는 조그만 바램입니다..
즐거운 하루 마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