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고등학교때부터 국어시간에 잠만자서 ,
문장을 쭐여 쓸줄을 모릅니다 -_-..그냥 다 읽어주시길..ㅋㅋ)
글을 올릴까 말까 몇일 생각 하다가..올리게 됬네요..
여자분들 ! !제발 좋은 의견 ..제가 어떻게 해야 될지..
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길어도 이해해주시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녀를 좋아하게 된건..10개월 조금 지낫는데요..
알게된지는 일년 반정도 됬어요..
제가 생긴건 그렇게 못생긴것도 아닙니다..
그냥 남들 만큼 생겼고..귀엽다는 말은 많이 좀-_-;;
들었습니다..결점이 있다면...
키가 좀 작습니다 ....................
167.............이죠.......ㅠㅠㅠ
제가 성격이 좀 무뚝뚝하고..잘 웃지 않는 성격 입니다..;;
전..잘떄전화 오는거 엄청 싫어하고 , 땀흘리는거 싫어하고 ,
귀찮은거 딱 질색이고 ,
첫사랑이후..여자한테 별관심도 없고 (원래 여자한테 관심 별로 없었음..),
사겨도 스퀸십도 잘 안하고 , 따뜻한말..낮간지러운말같은거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차갑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그녀를 저도 모르게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를 처음 만난건 이번년도 3월 26일날 새벽에 처음 만났습니다.
제가 그때 학교 기숙사에서 살고 있었는데..
새벽에 자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욕이 나올뻔 했는데..그녀더군요..술이 많이 취해서..
이래저래 통화를 하다가..그녀가 제가 보고싶다는군요..
어디냐고 간다고 했습니다..
트레이닝 차림에...머리만지지도 않고-_-;;
자다 일어난 그대로 나왓습니다..
그때 나온시간은 2시 쯤이였는데..
택시를 타고 지갑을 보니..
그날 친구들이랑 노느냐구..돈을 다 썼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XX동 갈려면 어디로 가야 되냐고..
물어서 물어서 무작정 뛰어갔습니다..
정확히..5시30분에 도착 하더군요..
도착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녀가 오자마자 제 품에 폭 안기는거였습니다..
딴데 같았으면 확 피하거나 못 안기게 했을텐데...
이상하게..몸이 굳어서 심장만 쿵쾅 거리더군요...
그때..."이여자..놓치기 싫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를 집까지 대려다 줄 생각으로갔기 때문에..
집까지 대려다 주는길에..그녀가 업어달라고 하는것이였습니다..
전 여자 업어본적 없습니다-_-..절대 못했죠 -_-...그녀에게 가오 죽는다고 쪽팔리다고 ,
막 그랬는데..안업어주면 안간다구 풀썩 주저 앉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업어줬는데..기분이 왠지 모르게 좋더군요..
3시간 30분 동안 뛰어가서 그런지;;;
엄청 무겁더군요-_-........그래도 남자가 가오가 있지..
안무겁다고 -_-;;;땀 질질 흘리면서 ㅋㅋ 다리는 후들거리는데ㅋㅋ
내색 안할려고 진땀 뺏습니다 ㅠ;;
그래서 집앞까지 가서..
그냥..둘다 물끄러미..보기만 했습니다;;;
그러다가...제 품에 다시 안기고선..눈을 꼬옥 감는겁니다..;;
저도 모르게..뽀뽀가 아닌;;;키스를 하게 댔구요..;;
서로 했습니다;;;정말 그렇게 찐하게 해보기는 처음 -////////////-a;
그리고 그녀한테 사귀자고 하니까......
그녀가 씨익 웃더니..안기면서 뽀뽀를 해주더군요...
그녀 들어가는거 보고 집에 왔습니다..
정말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여자떄문에 이렇게 또다시 행복하고..
가슴이 뛸줄이야...하고생각 했습니다..
근데 그후로 4일간 연락이 없었습니다..
5일 되던날..연락이 오더군요...
자기가 실수햇다고..그냥 없던일로 하자고...
정말..그후로 병신이 됬죠...
소주 3잔이면 기억도 안나는 주량을 소유하고 있는저인데..
술만 먹게 되더라구요..담배만 피고...
근데..그녀..제가 연락 안하면...
일주일에 한번?/ 정말 오래 가면 한달에 한번은
꼭 연락이 옵니다...그것도 술 먹고 전화가 옵니다..
그후로 6월달에 만낫습니다..
아침수업이있어서 학교를 가는데..전화가 오더군요..
학교간다고 하니까..그러냐구...왠지 오라고 하는것 같아서..
그냥 수업없는데..공부할려고 갈려고 했던거라고...
그래서 집까지 바래다 준다고..그러니까..
됐다고 하더군요..진짜 가지말까?라고 하니..
오래네요 ..ㅋㅋ그래서갔습니다..
여전히 술이 좀 취해있더군요..
그녀를 대려다 주는 길에..바람이 불었는데..
제몸에서 좋은향기가 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후로 계속 똑같은 바디샴푸 씁니다 -/////-aa;)
그녀가 들어가는거 보고 뒤돌아서 갈려고 하는데..
그녀가 수업2시니까..들어왓다가..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들어갔습니다 ..엄청 드럽더군요 -_-........
좀 치우고 살라고 !! 막 그랬습니다..
옷갈아입게 눈 꼬옥 감고 잇으래서..
꼬옥 감고 있엇습니다 -_-;;;
다 갈아 입고..담배 한대 피고...
어머님한테 전화를 하더군요..
언제 오냐고...그러니까..30분후에 온다고 하시더군요..
피곤 하다고 하길래..믿고 자라고 -_- 뽀뽀만할테니까 ,
자라고 ,하고 전 옆에 앉았습니다..
정말..눈 감은 모습이 귀엽고..이쁘더군요..
그녀 옆에 스윽 누웠습니다 ..(어이 !!거기 !!딴생각하지마시지..-_-..ㅋㅋ)
그러자 그녀가..제팔을 베고 안기더군요..
그리고..같이 키스를 하다가..
어떻게..하다 보니...할뻔 했습니다..(저도 남자라 -////////-a;)
근데..그녀가 안돼..라고 해서.."아 !내가 잘못했구나.."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녀를 다시 한번 꼬옥 안고..자는모습 보고 나왔습니다..
아는 형이 너무 빨리 서두르면 안된다고 해서..
보고 싶어도 참고..막 그랬스빈다..
그후로 1번 정도 봤구요..
사귀자고 말할려고 했는데..
연하의 남자와 사귄다고 하더군요...
사귀자는 말 한마디 못하고...
그렇게 또 병신이 됬습니다..
그리고 반년이란 세월이 흘렸습니다..
그 연하의 새끼가..부모님이랑 따로 사는데..
부모님이 와서 원래 살던데로 대리고 갔다고 하더군요..
그녀가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근데 전 아무것도 해줄수 없었죠...
근데 알고 보니 그 남자새끼가
천안에 아는형이랑 같이 산다는걸 그녀를 통해서 알았습니다..
천안가서부터 연락 두절.......
그렇게 그 두사람이 헤어졌습니다..
전 다시 용기를 내고..다가갔습니다..
그녀한테 다가갔을때쯤....
그녀가 엄청 힘든 시기였습니다..
집안문제때문에..친구네 집에서 지내고..
여러문제로서요..(말 못해드린점 죄송합니다..)
그녀가 그러더군요..
지금 엄청 힘들다고..이런저런예기 저한테 해주는게 고마웠습니다..
친구들한테도 제예기를 했었답니다..
그리고 이런생각까지 했더군요..저랑 결혼하면 정말 편하겠다..좋겠다..
라구요..제가 고백했습니다..
그러니까..생각해본다고 하더군요..
정말 긴장 됬습니다..
3일후..대답은 미안하다는 말이 더군요..
자기가 편한대로만 하면 안된다구..
그러더군요..
좀 편하게 생각 하면 안되냐고..그러니까..
안된다구..미안해서 안된다구..하더군요..
제가 싫은것도 아니라면서...
알고보니..그남자새끼한테 다시 연락이 온거더군요..
지가 서울 다시 내려갈때까지..남자 많이 만나보라고..
지 서울 오면 자기 옆으로다시 오라고..
그랫다고 하더군요..
그녀가 많이 흔들린다고 하더군요..
이번에도 뺏길것 같아서..
이번엔2번 연속 찾아갔습니다..
알바하는데 갔는데..언제 부터 일하는지 몰라서..
그냥 무조건 기다렸습니다..3시간 정도 기다리니까 오더군요..ㅋㅋ
환하게 웃어주면서 맞아주는데..
어딘지 모르게..슬픈 웃음이였습니다..헬쓱해보였습니다...
한시간 정도는 그녀 혼자 셋팅 해놓는거라..
도와주고..예기도 하고..그랬습니다..
그전에 그녀가 필요로 하는게 있어서..
사줄려고 알바를 했습니다..전단지 알바..
제성격에 죽어도못하는거죠..
근데도 그녀생각하면서 열심해서 3만5천원 받았습니다..
그녀한테 사줄꺼 잇다고 잠깐 나가자고 하니까..
못나간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꽃 사달라고 하는것입니다..
전 그런거 한번도 사본적 없고..줘본적 없습니다 -_-..;;
그래도 그녀가 사달라고 하길래..
거금 만오천원을 들여서 삿습니다..
엄청 좋아하더군요 ^ ^뿌듯했습니다.!!
그녀를 위해서 내가 ㅎㅐ줄수 있는게 있구나..하구..
그리고 그녀가 12시에 일이 끝나서..
밤에 위험하니까..택시타고 가라고..
2만원 주고 왔습니다..안받을려고 하더군요..
그래도 꾸역꾸역 주머니에 넣어주고..서로 안고..뽀뽀하고 헤어졌습니다..
다음날도 마찬가지 였구요..
그 다음날..3일동안 새벽에 일하는걸로..
알아봐서 잠 한숨 못자면서 일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랑 다같이 그녀가 일하는 호프집으로
가서..고백 할려고...
쪽팔린거 감수하고...인형 제키만한거 들쳐매고 갈려고 했습니다..
근데..그날 따라 긴장이 되서 잠이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네이트온에 들어갔는데..그녀가 있더군요..
근데..그녀가 하는말이..그남자새끼가 와서..고백을 했다더군요..
못잊었다고..아직도 좋아한다는 말에..
사귀자는 말에 ok했다는거였습니다..
진짜..허무했죠...두번씩이나 뺏기다니..이런 병신같은새끼..
혼자 자책했습니다..
가지 말라고..내옆으로..오라고..그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제 마음과는 다르게..행복하라고..아프지말라고..
상처 받지도 말라고..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녀가 하는말이..기다리지 말라고 하더군요..
제 행복한 모습 보고 싶다고...
또다시 그녀가 하는말이..
"그사람 아니면 나..안될것 같애.."라고 하더군요..
전 어려요..이제 21살 되니까요...
근데..저도 !!그사람 아니면 안될것 같은데..전 어쩌라는건지...
조금의 희망도 주지 않더군요...
그후로 .. 진짜 막 정신못차리고..술만 쳐먹고 X랄 같이 살았습니다..
다 잠수 타고..근데 다 부질 없는 짓이더군요..
그녀앞에선..아무렇지도 않은척..안힘든척..아무렇지도 않은척..
웃고지내는척..막 그랬습니다.. 그녀가 12월23일날 문자가 오더군요..
친구들이랑 술먹으로왔는데..친구들이 다 취해서..
막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겟다고....
그래서 제가 간다니까..오지 말라고 하더군요..진짜 오지말라고..
그래서..또 사람들이랑 술먹고 그랬는데.
20분후에 전화가 오더군요..싸움났다구..막 울면서..
전화 바로 끈고 바로 택시타고 갔습니다..
10분후에 택시타고 가는데..전화가 오더군요..
상황 끝났다고..경찰서로 갈꺼라고 하더군요..
기다리라고 거의 다왔다고..그러고 끈었습니다..
15분 후에 도착했는데..딱 보이더군요..
그녀 옷에 피가 묻은거 보고
머리 잡고 이리저리 살펴보니 맞은데는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그녀는 안맞었다고 그러더군요..
근데 손이 엄청 차가웠습니다..
그래서 손 녹여주면서..경찰서앞까지 대려다 주는데..
그녀가 상대방이 밀쳐서 자빠졌다고 그러는말에..
화가나서 "X년이 죽을라고 누굴 밀쳐?!xx년 죽여버릴테니까 그년 어딨냐!"
그러니까..그녀가..내가 가서 그러면 더 일이 커지니까..
그냥앞에까지만 대려다 달라고 하더군요..대려다주고
그녀한테 전화를 했죠..찜질방에 있을테니까..
상황 끝나면 앞으로 오라고..
그녀가 와서..친구들집에 보내고 집에 간다고 하더군요..
그녀 집에 갈때 택시타고 가라고..삼천원..전제산-_-;;;;
줄려고 하니..안받을려고 발악(?)을 하더군요..;;
끝내 받았는데..한번만 더 이러면 연락 안할꺼라고.
하더군요..휴..이테까지가 제 예기 입니다..
엄청 긴데..읽어주신분들..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3월 14일 군대 갑니다..원래 연기 할려고 했는데..
가는게 좋을것 같아서..연기 안하고 갈려고 합니다..
2년동안..군대 있으면서 제가 그녀를 못잊고 계속 좋아하고 있다..
근데 그녀옆에 그남자나 딴남자가 없다면..
고백할까 합니다..
여자분들..왜케 어려워요 ?
추억은 추억일뿐이고..기억은기억일뿐이잖아요...
이미 지난일을..왜꼭 끄집어 내야되요...?
현제에 충실하지..흔한 드라마나 영화를 봐도..
옛사람은 추억으로 간직하기 마련인데..
왜 현실은 안그런건지..
그녀의 마음은 대체 어떤걸까요 ?
절 좋아하긴 한것 같은데..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대답이 안나오네요...
그녀는 무슨 생각 일까요 ?부탁드림..
처음은 아니지만..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녀 생각이 한번나기 시작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심지어 잠까지 안옵니다..
지금 3주일동안 한..50시간 정도 잔것 같습니다..
나참..저란 인간이..눈물이 아직도 있다는게..신기할따름입니다..
여자분들...제발 좋은 조언&의견 달아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남자분들도..악플은 -_- 쓰지 마시고...
글 읽어주신분들..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