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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68. 여친입니다..억울합니다..

휴우. |2005.12.27 13:48
조회 26,187 |추천 0

제가 이드의 한때. 여친입니다. 8살연하입니다. 1년반 교제했습니다

이런글을 쓰면 이젠..우린 평생 원수로 지내게 될꺼 같군요.. 항상 그사람은 절 탓했으니까요

그사람이 4개나 쓰고 3개는 지웠더군요. 저 정말 억울합니다 제마음도 모르고..억울한건 접니다

제가 보다못해.. 글남깁니다 이젠 정말 억울하고 분해서..눈물납니다..

자신 잘못에 대한 충고는 귀를 닫고 자기말만 하는 사람. 진실이 먼지  아라야 합니다

 

그사람 7년사귄 여자가 있었고 전 그무렵 다른남자와 헤어지고 힘들때

제가 알바하는곳에 만나서..그사람은 그 옛날 여친이 자길 힘들게 한다고 (후에 거짓말이였음)

나랑 사귀자고 해서 어찌어찌 사귀게되었죠. 저도 힘들때 였고 예전여친과 자세한 내용도 모를땝니다

작년 8월에 사궜고요.

그런데 이사람 나랑 사귀면서 옛날여자한테 저랑 사귄다고 통보만 했을뿐

평소랑 똑같이 연락하고 지내더라구요. 한마디로 양다리죠. 둘이 있는데 전화계속오고 오빠는 항상

나가서받고 전화 수시로 꺼놓고 외박하고 집에 잘안들어오고.. 어느정도 이해는 했지만 힘들었었죠..

 

정확히 알게된건 올해2월 그여자 싸이 우연히 찾아내서 오빠가 왜 내저나 안받냐고 어디갔냐고

진짜 생일은 그여자랑 밤새있고(다이어리에) 음력생일은 나랑있었고..글보고 알게되었습니다

진짜 미치는줄 아랐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차고다니던 반지&시계 그여자랑 커플용이더군요

나테는 가족이 선물해서 차고다닌다고 거짓말하고서는 제가 머라하니까 그제서야 빼더군요.

그후에도 몰래끼고 다니던거 걸렸지만..말은 안하고..제맘 정말 찢어지는줄 아랐습니다..

이기분 다른분들 느낄수 있을까요..? 진짜 비참했습니다 ..힘든거 잡아주고 나한테 오라는 사람이..

제가 사람을 인연을 맺으면 쉽고 끝을 낼줄 몰라서.. 친구들테만 수십번 하소연하고..차마 헤어지지는 못하고..제가 그후로 변했습니다.. 

친구찾기 등록하고 그 여자가 뺏어갈까바.. 어디가든 몇번씩 전화하고 주말에 매번보고

불안한 심리에 구속했습니다.. 그래도 이사람 통화도중 전화 툭끊는거랑 전화꺼놓고 잠수타는건 올해

11월까지 그러더군요. 아주조금 나아질뿐 그대로 였습니다.

또 저흰 1년반을 사귀면서 단한번도 심각하게 20분이상 진지한 대화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저도 화나면 소리가 커지는 편이라. 서로 자기말만하니 말이안통했지요.

저도자신에 잘못에 대해 귀는 열지않고 항상 말하면 너는 어떤데~ 단한번도 져준적 없습니다.

 

그렇게 제불안한 심리는 감싸준적...단한번도 없고 그저 옛날여친과 통화안해 이런말만..

그러면 모합니까 항상 이사람 핸드폰보면 그여자 문자, 통화내역이 있는데 어떻게 믿을수가 있나요

그것때문에 진짜 수십번 넘게 싸웠고 11월까지 그사람한테 헤어지자고 10번은 들었습니다

제가 10번다 매달려서 지금까지 이어진 겁니다 (술만먹으면 그사람이 제게 한달간격으로 말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지친거죠..

 

그런데 이사람 한때 리니지 군주였습니다..한때 몇백 몇천 벌었다고 하더군요..저도 1년해바서 알기에 벌어들인다는건 그만큼 쏟아붓는다는것. 인과 응보죠 회사 관둘때는 포커에 빠져 (한게임)

핸폰.집전화. 자동이체.. 두달에 40넘게 쓰더군요. 

 

제가 바라는건 이거였습니다..

포커, 온라인 게임 자제 못하니까..되도록 하지말고

나이도 먹었으니 바람피지말고 (옛날여친과 연락하지말고)

통화도중 툭 끊어버리지말고 전화꺼놓고 잠수타고 외박하지 말라고

 

이게 그렇게 제가 많이 바라는 겁니까?? 항상 자신은 안바라는데 제가 바라는건 많답니다.

제가 위에 3가지 경우 모두 5번이상 1년반동안 울고불고 타일르고 윽박도 질러보고 애원도 해보고

또다시 포커하면 내가 너아들이다..이러면서도 자기아뒤. 옛날여친아뒤 다 없앴는데도

친구아뒤에 12월 1일 또다시 만들어서 한 사람이 바로 그사람 입니다.

제가 어떻게..믿을수 있겠습니까.. 제가 말한거 말고도 무궁무진하게 일 많았습니다..

 

1년반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모습..불안한나..내약속따윈 무시되는거라고..자꾸만 지쳐가는나..

그런 모습을 보이면서도 난 항상 그대로 일꺼라고 생각만 하는지..

단한번 붙잡아 준적 없고..걸핏하면 헤어지자는 소리..내말에 동의한적도.. 져준적도 없고..

싸울때마다..멱살잡히고 길거리에 혼자 던져졌었고..오빠 화나면 내게 딱증오하는 스타일이라 듣고..맞은적도 있고..옛날 여친에 대한 불안감.. 안맞는 성격..내맘좀 알아달라고 글남겨도 바쁘다고 무시하고..놀러가자든지..이벤트는 커녕 일년반내내 피시방 데이트..전화하고 풀려고 진지하게 말좀하자면..넌 말이 길다고 듣지않고..그냥 포기해버리기 수십번..불안한 스트레스 정신병으로 안정제 복용한저.. 저  이젠 너무 지쳤습니다..

 

언제한번 사랑한다고 따뜻하게 안아줬더라면..보고싶다라고..단한번 어디든 찾아와 줬더라면..

미안하다고..내가 이런잘못에 대해 용서해 달라고 다신 안한다고...한번이라도 했더라면..

제가 이렇게 해라..라고 말해주면 그제서야 한번하고..실상 느껴지지도 않으면서..시키니까 한다식..

자긴 잘못한게 없답니다........하하...한숨만 나옵니다.. 남자분들..이거 알아주기 그렇게 힘든가요...

 

남친 온라인 게임이랑 포커 안하게 할라고..다른곳으로 돌려볼라고..돈적게 들고  중독성약한..

스타. 포트리스, 테트리스, 카트라이더, 한게임맞고, 스페셜포스 중령까지 달았는데..

목표치 초과(중령) 했다고 이것마져 이젠 시시해진다고 안하고.. 포커랑 온라인 게임 다시 하더군요..

저몰래..시시하다구요..전 오빠만 있으면 어떤것도 지루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정말..내맘 알아준적도..어느것하나 속시원하게 깨끗하게 해결해준거 없습니다

제가 더많이 사랑해서..너무 시키는대로만 해서..이사람이 그랬나 봅니다..

제친구들이 저더러 바보라고 합니다..

 

결국..그래서 지쳐서..헤어지자고..12월들어 여러차례 말했습니다..

회사관두고 돈없어서 여행 못가는거 알자나..이래놓고..그날새벽 또다시 포커와 온라인게임에

결제하길래..커플요금끊고 잠적 일주일 했습니다..

전..이사람이 솔직히 단한번이라도 날 찾아와서..미안해..이런말 한번해주면...전 이걸 바랬던 겁니다

시켜서 억지로 하는게 아닌..진심에서 날 사랑한다면 우러나오는 태도 말입니다..

.........................

그런데 싫답니다..시간이 지나도 그사람은 언제나 듯이 연락 두어번하고 연락 내가 할때까지 기다리고..두번째 잠적하고..난뒤 어제 찾아와서..너잊을라고 내려갈라고 마지막으로 볼라고 왔다고...

전 이거 진심으로 받지 않았습니다..그마음은 알지만..더이상 돌려듣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진짜 마음으로 말하라고 수어차례 말했건만.. 이젠 돌려듣기는 진심이 아니라 여기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제가 진심으로 안여긴건. 싸이에는 다시 긴방황을 끝으로 다시 되돌아 가야겠다

맞지않는 옷을 억지로 껴입은듯 불편했다 이런글 써놓고 저더러 믿으라는 건가요..?

 

아마 오빠는 옛날 얘기 꺼낸다 하겠죠. 하지만

옛날글까지 다쓴건 이로인해 내가 불안감이 생겼고. 이런 불안감을 당신은 내기분 무시한채 방치하고

안정과 믿음을 줄 생각도 없었으며. 그로인해 벌어진 일을 오직 내 변심으로 인해 그런거라고

치부하고 별다른 노력없이 무조건 자신은 잘못안했다고..

바로 돌아서는 당신때문에 글쓰게 된건데 전혀 알아주지 않고..

끝까지 자신은 잘못한게 없다고. 너가 이상하다고 나쁘다고..절 바보로 만들죠..

 

오빠를 이렇게 만들어서 미안합니다..진짜 힘들어서 그랬습니다.. 지어낸 말은 없습니다

이사람이 제맘 한번만 알아주면 된건데.. 이렇게나 모르고.. 욕만 먹고..속이 죽을꺼 같네요..

진짜 이러고 싶지 않았는데..쓰고나니 이런.. 마음은 멀까요..

죄송합니다..물의를 일으킨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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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푸힣|2005.12.27 14:43
왜 모르나..나도 남자지만 옆에 있을때 소중하다는걸 왜모르고 떠난뒤에 배신했다고 억울하다고 하는것일까..있을때 잘했으면 떠난뒤에도 미련을 없을텐데...알콜중독만 추한게 아니란건 또 왜 모르나??게임중독도 그 못지않게 추하다는걸!!
베플읽기 귀찮아서|2005.12.27 13:56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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