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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태어나~ 사랑을 하고... .. .

방랑객 |2005.12.28 16:12
조회 1,715 |추천 0

안녕 하세여~

저 오늘 힘들어서 지각 했어요

이 세상에 태어나 우리는 사랑을 하고...

 

사랑이야기 한번 들어 보실레여?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이 세상에 태어나

 

너하고 난,

우연처럼 만나서

인연이 되었고,

 

지금은

영원을 향해 함께 달린다.

 

수많은 사람중에

너하고 내가

 

이 세상에

남기고 가는

확실한 증거.

 

확실한

우리 둘만의 작품

 

'우리들의 아이들'

 

 

 888 방랑객 펌 888

 

 

 

1.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 위에 예쁜 집 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음~ 새 아침도 둘이서, 어둔 밤도 둘이서 기쁨과 괴로움도 둘이 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음~ 2.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바뀌고 두 사람은 엄마 아빠 되었답니다 꽃처럼 고운 아기 웃는 얼굴에 해보다 더 밝은 꿈 키웠답니다, 음~ 음~ 비바람도 둘이서, 두려움도 둘이서 믿음과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해보다 더 뜨겁게 살았답니다, 음~ 음~ 3. 봄이 가고 여름가고 가을도 가고 한 겨울날 저 산마루 눈이 쌓이듯 지난날 신랑각시 머리 위에도 새록새록 남 몰래 눈이 내리고, 눈이 내리고 태어난 아이가 어른이 되도록 둘이는 한결같은 참사랑으로 잡아 주고 받들며 살았답니다,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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