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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만난 그녀들!!!

휴.. |2005.12.28 16:12
조회 1,916 |추천 0

때는2~3년전 크리스마스 이브로 거슬러 간다.

굳이 생각하자니 생각이 잘안나는데..암튼..몇년전 크리스마스 이브때의 일이다.

그때 당시 내 친구들 중에 솔로인 친구들과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낼까??고심을 하던중에

나이트를 좋아하던 내 친구가 나이트를 가자고 꼬신다.그래~~할것도 없고 나이트로 결정이

낫다.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그때 나이트 (크리스마스)얼마나 비싼지 알것이다.

자금의 압박이 있었지만....샤방한 미녀들이 득실거리는 곳에서 돈을 쓴다고 생각하지

그리 아깝지 않은 생각이 들엇다. 암튼 그렇게 해서 구성된 인원이 나까지4명..

그렇게...크리스마스이브가 되엇다.우리는 저녁9시까지 만나서 소주를 한잔하고

나이트를 가기로 했다. 물론 내친구가 예약은 끝내논 상태이다.

암튼 기대에 부풀어 샤방하게 차려입고 나름대로 스위트 가이가 되어 발걸음도 가볍게

집을 나섯다.그때까지만 기분은 아주 좋앗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길을 나선지 5분도 안되서..샤방한 기분은 온데간데 없고 옆에서 염장질하는 커플들

때문에 저기 왼쪽발바닥 새끼 발가락 안에 숨겨놓앗던 나의 살인 의지가 치솟고 있엇다.

난 우리집에서 제일 가까운곳에 사는 내친구와 같이 약속장소로 가기로 했기 때문에

눈과 귀를 모두 가린채 내 친구네 집으로 갓다. 내친구는 준비를 다한상태여서 바로

나오려고 신발을 신고 있엇다.그때 내 친구의 누나가 있어서 난 인사를 했다.

나:"누나!!오랫만이에요!!메리크리스마스!!어디 안놀러가요??""

누나:"그래!!오랫만이야!!누나는 좀잇다가 교회 가야해!!"

나:"아~그래도 크리스마스인데..아깝네요!!암튼 담에 뵈여"

누나:"응!!그래!!잘가!!"

그렇게 간단하게 대화를 나누고 내친구와 나는 약속장소에 나갓다..이런...(TωT)

내 친구와 나는 약속장소에 가기전까지 살인 욕구를 수도없이 느꼇지만 꾹 참고

약속장소까지 도착햇다.내친구들..보는순간..난 느꼇다.

그렇다..내 친구들 역시 모두 살인 욕구를 억제하며 이자리에까지 나오게 된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살인 욕구를 억제하며 소주를 들이 붓기 시작햇다. 줵일..

그래 우리는 행복한 놈들이야!!를 연신 외쳐대며...휴..더 불쌍해 보인다.(∏へ∏ )

줵일..술도 안취한다...남들은 연인끼리 팔짱끼고..선물 주고 받고..깔깔깔 웃으며..

행복해 보인다...근데..난 이게 무슨 짓이냐...남자4명이서..억지 웃음을 지으며..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엇다. 누가 말한마디라도 잘못하면 우리끼리 싸움날 분위기엿다.

아무튼 그렇게 우리는 아무 일 없이 예약해 놓은 나이트로 발걸음을 옴겻다.

10여분뒤 나이트에 들어선 우리는 이곳이 천국임을 깨달앗다.

반짝이는 불빛 아래에서 하늘에 사는 선녀들이 마구마구 흔들고 춤을 추고 있엇던 것이다.

우리는 기쁜마음으로 예약되어 있는 룸으로 들어갓다.거기서 돈을 걷어 한친구에게 주고

그친구가 알아서 쇼부(?)를 보고 왓다. 암튼 우리들로써는 엄청난 거금을 투자한 셈이다.

그렇게 양주 셋팅을 하고 5분여뒤...바로 웨이터가 아름다운 선녀들을 데리고 들어오는

것이다. 와우!!!

그렇다...우리도....여자들과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다는 행복감에 젖어 들고 잇엇다.

그렇게 몇분의 선녀들과 부킹을 하고 나서 우리끼리 남아있을때...내 친구가 심각하게

한마디를 한다.

"얘들아!!!"

다른 친구들과 나.."또....왜??맘에 드는 아가씨라도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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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 왈............."술이 없다"( ̄へ ̄ㆀ)

그렇다...우리는 양주2병에..맥주서비스를 받은걸 어느새 우리는 거의 안먹고..

그 아름다운 선녀들에게 잘보이려고 마구마구 들이 부어 주엇던것이다.

나이트에 들어온지 한..40여분 지난 뒤에 일이다.줵일..낭패다..(∏へ∏ )

이무슨 영덕대개가 킹크랩 먹는 경우냐..

어쩔수 없이..우리는 각자 카드를 긁어서...양주2병과 맥주를 더 시켯다.

줵일...드디어 우리가 미친거다...이번에는 술이 떨어지는 실수를 하지 않기위해

서로 조심하고 잇엇다....

우리의 사건은 여기서 부터 조심스레 시작되어 간다....

그렇게 서로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을 무렵...우리는 스테이지에 나가 춤을 추고 잇엇다.

어느덧...분위기가 무르 익어 갈때쯤...어디서 많이 본(티비에서 몇번 봣음.)사람이 나와서

크리스마스 댄스파티를 시작한다고 한다..아~~좋다...

우리는 한쪽 구석에..자리를 잡고 구경을 햇다. 남자들은 아예 제껴 두고..여자들이

차례대로 나와서...(다들 아시리라 믿는다.) 매콤뿅뿅..샤방한 춤을 춰댄다..

아~~아주~~좋다~~~(이런 자리에서는 노출은 필수!!) 우리는 그렇게 행복감에 젖어 있엇다.

사회자의 멘트가 이어진다~~"자~~다음 아가씨~~나오세요!!!"

다음 아가씨 나온다..와우!!아주 대범하다..아주 샤방하게 므흣하게 춤을 춰댄다..

그런데...내친구 한명이 슬며시 자리를 뜬다....또 다른 친구가 뒤를 따른다..

난'어??왜그러지??'하고 생각하고 있는데..곧바로 나도 우리 자리로 돌아왓다.!!

줵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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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춤을 추고 있던 여자는 .....교회에 간다던 내친구 누나였던것이다!!!!

줵일...머 이런 강아지가 야옹하는 경우냐...줵일...여기가 교회야???할말이 없다.

그렇게..10여분이 지나고..다시 기운을 차린 우리는...그래..내친구 누나랑 부킹만 안하고

서로 걸리지만 않으면 되겠다는 생각에~~놀기 시작햇다.

그렇게 놀고 있는데..내친구 한명이20분이 넘도록 안보인다.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웨이터가 들어오더니 우리를 데리고 다른 룸으로 들어간다. 그 룸을 들어가니

내친구가 떡~~하니 앉아 있고 주위에 아름다운 선녀분들이 마치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듯이

우리를 반겨 주는게 아닌가..머..(내친구가 우연히 맘에 드는 선녀한테 말을 걸엇는데..

친구들 숫자도 똑같고 우리도 룸에 있으니 같이 놀자고 성사되어..여기까지 오게 된것이다)

아무튼 우리는 식초 만난 단무지 처럼 재미나게 놀기 시작햇다. 어느새..여자분들 술을 막

시키더니 그술을 다 먹고 완전 취해버렷다. 초난감~~물론 우리가 바래던 것이지만..그래도

초난감 상황..사건은 여기서 부터..완전 취한 선녀한분이 나한테 반말을 하고 욕을 한다.

선녀1:"야!!너 이쉑히!!*&^%$#(못알아 들음)

나뿐만이 아니라..내친구들도 황당함에 마구마구 자유형으로 헤엄치고 있는데..

옆에서 접영을 하게 만드는 말이 마구 쏟아진다.

선녀2"야!!이**년아!!너 처음보는 사람들한테 왜 욕을 하고 *랄이야??!!"

그러더니 둘이 싸우기 시작한다.

선녀1:"머?이런 ***년이!!니가 몬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갑자기 선녀3:"이런!!**들이...맨바닥에서 싱크로 나이즈를 하게 해주까??조용히 못해??"

이러면서 양주병을 던지는게 아닌가!!!! 참내..어이가 없어서..

우리는 이자리를 피하기 위해서 나갈려고 하는데..

선녀4:"어딜가??누구때문에 싸움이 낫는데??"......참내..누구때문에 낫는데??나??내 친구?

당췌..나한테 멀 바라는건지~~내가 멀 잘못햇다고..나때문에 싸움이 나??

그말에 창자 밑에 있던 화가 울컥 쏟아져 나왓다!!! 하지만 그 여자가 양주병을 들고 있기에

참았다!!!(˚ ̄へ ̄˚)줵일!!절대 겁먹은거 아니다!!!그냥..평화로운 분위기를 이어 가기

위해서 참은거다!!절대!완전!!진심!!

암튼 이 분위기를 어떻게 수습을 해야 하나 고심을 하고 있는데 선녀1이 나한테 다가오는게

아닌가??어라??왜 이러지??이렇게 생각 하고 있는데 내앞으로 걸어와~~나한테 쓰러지며~~

아주 아름답게 앙증맞게~~~얼마나 나를 조아하는지~~~자기가 먹을걸 나눠 먹자며

뱉어 내는게 아닌가!!냄새도 얼마나 향기롭고 달콤하던지~~~샤방 웃음을 날려주며

조낸 까고 싶엇지만 여자이기에..꾹 참앗다!!!다시 한번 말하지만 절대 양주병이 두려워서가

아니다!!아무튼 머 이런 영덕개가 킹크랩 먹는 일을 당하면서 있을 내가 아니기에...

당당하게 양주병을 들고 있는 선녀에게 외쳣다!!!
.
.

"이거좀 닦고 올게요"( ̄へ ̄ㆀ) 줵일...

그렇게 양주선녀에게 허락을 맡고..내 친구들은 바닥을 닦고..한명은 그 토한 선녀를

쇼파에 눕히고...싸한 분위기에서...잠이 들은 선녀에 의해 분위기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고 있엇다. 휴...우리는 아주..샤방한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고 있엇는데..

그런 기대는 어느덧 없어지고 이상황만 빨리 끝나기를 바라고 잇엇다.

그렇게 10여분뒤 그 선녀들은 잠들은 선녀를 끌다시피 나이트를 나갓고..

우리도 우리 룸으로 들어갓다!시계는 어느새..아침6시를 막넘고 있엇다~~

룸에 들어서자...우리가 2번째 시킨 술병들은 거의 그대로 있고..(먹을 시간이 없엇지)

휑~~한 룸에 들어서서 주섬주섬 내 물건을 챙기기 시작햇다. 그 와중에 내친구는

어디서 구해왔는지 쇼핑백에다 양주와 맥주를 담고 있엇다.

얼마나 앙증맞고 아름다운(?)광경인지~~나도 모르게 훗!!하고 샤방한 미소를 지으며

그 일을 돕고 있엇다. 그렇게 우리는 룸을 나와 스테이지를 보니 4~5명만이 부르스 음악에

어울리지도 않는 춤을 추고 있엇다. 그옆에..내친구 한명도 어느새 스테이지로 갓는지

같이 춤을 추고 있엇다..................탈춤인듯 하다...

우리는 그친구는 거들떠도 안보고 그냥 나이트에서 나왓다.

탈춤을 추던 친구가 헐레벌떡 뒤따라 나온다...

"야...시바..이대로 들어갈거야??우리가 나이트에 쏟아 부은 돈이 얼만데.."

그럼...나이트에서 자고 다시 새벽이 오기를 기다리자는 말인가??훗!!

그 와중에..내친구가 내 살인의지를 마구 붇돋아 주는 멘트를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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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걔네들한테 전화해보까??" 양주병으로 앞이빨만 찍고 싶엇다...

그와중에..다른 내친구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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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채팅이나 해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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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도 안돌아보고 택시타고 집에 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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