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되었네요.. 이틀전에 쓴건데..^^;;
부연설명을 좀 더 하자면 문은 반정도 열려져있었구요.열린 문틈사이로 사람이 안보였답니다.
그 아저씬 거의 벽에 기댄채로 소변누고 있었거든요..
화장실밖에 몇몇 기사분이 이닦느라 물을 틀어놔서 소변누는 소리도 안들렸어요.. ㅡ.ㅡ;;
그전엔 저도 노크 항상했는데 문도 열려져고 하니 저도 급한맘에 문을 열다보니 그런건데...;;
암튼 앞으론 노크열씸히 할껍니다..ㅋㅋ
낼이면 올해도 마지막이네요.. 모두들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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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있었던 일이예요..
울 삼실은 화장실이 없어 옆 건물 식당화장실을 같이 이용하고 있어요.. 거기가 기사식당인지라
점심때나 저녁때.. 밥때다되면 도로에 택시여러대가 주차되었어요..
남자여자 화장실 구분이 없기 때문에 가능한한 이시간대를 일부러 피해서 참았다 가기도 하고 그럽니다.
근데 그게 참을수 없을때도 있잖아요.. 어제 술을 마셔서 그런지 배에서 신호가 계속 오더라구요..;;;
화장실갈려고 문을열고 택시가 있나없나 보니 한 두서너대 있길래 조금만 더 참다가 다 가고 나면 가야지... 생각에 좀더 참기로 했어요.
역시 인력으로 안되더라구요.. ㅡ.ㅡ;;
부리나케 쫓아가 화장실앞에 다다랐는데 화장실 두칸이있는데 한칸은 보니 비어있긴한데 휴지가 없는거예요.. (다시 삼실갔다오기가 귀찮아서)
옆칸에 휴지있나싶어서 보니 문이 열려있더라구요.. 그래서 사람없는줄 알고 문을 확~~ 열었죠!!!
but........사람이 있는겁니다.. ㅜ.ㅜ;;(화장실 변기있는데랑 문이랑 조금 거리가 있거든요)
문이 제법 열려있어서 당연 없는 줄 알고 확 열었는데.....
아저씨가 서서 볼일을 보시는데....뒤돌아서 계신게 아니라 문열면 바로 앞모습 보이게끔..(아~ 민망!!)
정면으로 서서 볼일을 보고 계시더라구요.. 넘 놀라 한 2초정도 아저씨랑 눈을 마주쳤어요.. 그리고 바로 "죄송합니다" 그러고 문닫고 삼실로 눈썹이 휘날리게 뛰어왔어요.. 아...쪽팔료.. ;;;
나도 물론 노크안한점도 있지만 볼일을 보려면 문을 확실하게 닫아놓던가 그랬음 나도 노크했을텐데..
아님 문을 아예 잠그고 볼일을 보던가.... 그것도 피치못하면 뒤돌아 서서 하면 서로 안 쪽팔린껀데..;;
문열어놓고 볼일 보시는분들... 가끔 봤어요... 왜 그럴까요?
남자분들~~ 문좀 잠그고 보면 안되나요??? 제발 그래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