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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팔고, 임대아파트........

jeong |2005.12.28 17:48
조회 1,622 |추천 0

신혼집을 구하던중  빌라가 났었거든요...그래서 빌라를 사서 1년정도 살았는데요...위치도 별로 안좋은데다 젤 맘에 걸리는건 지은지가 8년정도 되서 그런지 도배, 장판은 새로 했어도 겉으로 보기엔 굉장히 깨끗해 보이는데요...씽크대 쪽에서도 냄새가 나는것 같기도 하구요....

첨에 집사서 시작하는거라....씽크대며, 신발장 저희 둘이서 시트지 붙여서 깔끔하게 해놓구, 방문이랑 몰딩도 흰색으로 페인트칠 다 하고 했거든요......솔직히 애착이 가는것도 있고 지금은 여유돈이 없는것도 있어서 씽크대며, 화장실이며, 바꾸고 싶어도 못바꾸겠더라구요...왠만큼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젤 문제는 좀 아껴살고 싶어서 보일러를 작게 틀려고 하는데요...지은지 오래 되다 보니깐  샷시가 요즘 방음, 단열이 잘 되는 샷시가 아니예요....그래서 그런지 평일 3시간을 틀어놔도 집 온도가 많이 올라가면 15-6도 정도밖에 안되요~~ 그게 젤 맘에 걸리거든요....근데 집가까운곳에 임대아파트가 있어서요....2년정도 살다가 분양받는다고 하던데...지은지는 3년이 채 안됐구요...

지금 여유가 있어서 씽크대, 화장실, 샷시 전부 다 하면 되지만, 그럴상황도 안되고, 그렇다고 그만큼 꼭 갖고 있어야 할만큼 돈되는 집도 아니라서요.....

빌라가 팔리는 즉시 임대아파트로 가고 싶긴 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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