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첫글인 출근길에 고의가 아니었다는 글로 톡되서 많은 분들의 리플을 봤습니다.
그래서 님들의 생각을 듣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는 흡연가 남자입니다.
나이는 이제 27되었구여.
담배를 피게된때는 1999년 겨울이네요. 벌써 횟수로 8년? ![]()
회사에서 제 옆과 대각선 분은 비흡연자라 담배냄새를 싫어하시겠져.
물론 흡연자인 저 또한 다른사람의 담배 냄새는 싫어합니다.
제 옷에 밴 냄새두 싫어하구여...
앞에 계신분이 흡연자이신데 담배 피고 오시면 냄새가 많이 나네여.
저한테도 그런 냄새가 날까봐 담배를 피면 항상 입, 코 물로 행구고 손을 닦습니다.
물도 마시구 오구여...
요즘엔 겨울이라 가끔 로션두 손에 발라주져^^
회사서 밀폐되지 않은 옥상에 올라가 담배를 핍니다.
하루에 한갑이 조금 안되게 피는데여...
제가 이렇게 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냄새가 많이 날까여?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