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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몸매..에 대하여.. -_-;;남자분들에게 묻고싶습니다;;

통통녀 |2006.01.04 14:58
조회 34,635 |추천 1

 22살까지만 해도.. 165에 48키로의 글래머 쭉빵 스타일 이였습니다.

 

지금도 글래머 입니다. 그런데 울 엄마 핏줄 탓인지..

 

올챙이 배입니다 ㅜ_ㅜ;;;(부끄러버라..)

 

지금은 165에 60키로 넘어버렷습니다.

 

변명 아닌 변명 같겟지만 4년동안 장사를 했는데...(pc방)

 

그때 20키로 까지 불어났다가 쪼꿈 뺏지만.. 다시 찌고 잇는 상황입니다..

 

(헉 48키로에서 20키로면 68키로 까지 나간거 다 들키네;;)

 

왜 저주받은 몸매라 하냐묜...

 

진짜러 울집 식구들은 배가 나옵니다..;; 올챙이 배라고 하더군요...;;

 

상체는 그래도 아직 걍 평범인데 하체 비만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주 받은 몸매 랍니다 ㅠㅠ

 

아는 오빠들은 통통한게 좋다고 이대로 시집오라 합니다..

 

근데 그 말에 속았습니다.. 진짜 걍 통통하고 귀여운가보다 생각햇습니다.

 

그래서 저주받은 몸매 반성도 안하고 운동 소홀히 햇습니다 ㅠㅜ

 

전 다이어트 할때 운동으로 10키로 뺏엇는데..

 

요즘 운동을 못하니까.. 다시 찝니다.. 근데 이 저주받은 몸매가 글쎄...

 

운동 아닌 다른 다이어트 죽어도 안 먹혀들어갑니다....ㅠㅜ

 

나도 옥모양처럼..지방흡입하고 요가 하고싶습니다. 근데 던이 없어서..

 

지방흡입 꿈도 몬 꿈니다 ㅜ_ㅜ;;;;

 

(지방흡입시켜주고 될고 가실 남자분 있으세요? ㅋㅋㅋㅋ)

 

요가로 천천히 빼라고 하시겟지만.. B형 성격에 그 오래된 끈기가 가능하며..

 

이 세상에 널린 맛난것들을 평생 멀리하며 사는게 가능하며...?

 

이 편한 세상에 힘든것만 하면서 사는게 가능하겟슴니까? ㅠ_ㅠ;;;

 

물론 끈기와 맛난것들을 멀리하는 노력과.. 편한것들을 혐오스러워 해야한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글 읽다가 한 남자분이 자기 여자친구 뚱뚱해서 쪽팔린다 어쩐다 적어놓은 글 보고..

 

반성하러 왓습니다 ㅠㅠ

 

뭘 어떻게 도와줄까?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거 같아서 결론 말씀드립니다..

 

솔직히 저 좋아하는 사람들은 지금 걍 통통하니 딱 됐다 그럽니다..(속에 찐 살을 몬바서 그럽니다.

제가 사기치는 몸매 거든여. 얼굴이 작아서 몸무게에 비해 그나마 걍 통통해 보이는...사기치는 몸매;;)

 

그런데 진짜로 여친이..통통하면 될고 다니기 쪽팔려요??

 

사귀다가도 정 떨어져요??

 

남자친구가 바람필 확률이 높아지나요??

 

 

악플 달아주시더라도.. 갸날픈 마음 상처 심하게 받는다는 것만 알고 악플 달아주세요.

통통해도 좋아하는 남자들은 널렷다고 위로삼으며 살아왓는데..

여기 가끔 나오는 뚱녀들의 이야기 보면.. 거기 리플들 보면..

걍 접시물 코박고 디져야 하나 생각이 들어서 ㅠㅠ

추천수1
반대수0
베플대갈짱|2006.01.04 16:56
조낸 부러운 이유는 멀까????? 내키는 157이고, 한때 42kg의 가냘픈 몸매 였으나 현재 50을 유지하는 이제 老자 들어가는 처녀이오만! 내 가냘픈 몸매일때 머리큰 동물의 아픔이란, 헌혈하라고 맨날 붙잡고, 별명이 숟가락에 친구들과 사진찍음 유독 독보이는 내 얼굴..... 좋소! 이건 그래도 몸이 말랐을때니까 위로가 되지만, 현재 아주~ 통통하니 보기좋다 생각되는 이몸매에 이 커다란 대가리는 앉아있음 다들 제 몸매가 김혜수쯤 되는줄 알고, 아파서 회사빠짐 너무 튼튼한 당신 왜이러냐 놀리고, 단체로 사진찍음 독보이다 못해 혼자 동동~ 떠다니오! 이중 최고 결정타는..... 얼마전 친구 졸업식에 따라갔다 학사복입고 전신사진을 찍었는데 내가 5등신이었다는것이오..... 자~ 저를 생각하면 위로가 되지 않소? 살.....까잇꺼..... 빼면 대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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